주류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순자씨의 작품 ‘유니티’(Unity)가 팜스프링스 뮤지엄에 영구 소장돼 전시되고 있다.
1996년 제작한 ‘유니티’는 18개의 입체 패널로 이루어진 대형 작품으로, 알루미늄 표면을 부식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유기적인 패턴과 질감으로 공간과 무한 존재감을 표현한 작품이다.
오순자씨는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과 한국, 일본, 독일 등지에서 24회 이상의 개인전을 갖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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