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메가 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잭팟 상금이 3억 달러를 훌쩍 넘어 서면서 남가주에 또다시 유례없는 복권 열풍이 몰아 닥쳤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은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오는 27일 열리는 추첨의 잭팟 당첨금이 총3억5,6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가주 한인들을 비롯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주민들이 복권 판매처로 몰리고 있다. 오는 27일의 잭팟당첨금 3억5,600만 달러는 지난 2007년의 역대 최다 당첨금인 3억9,000만 달러 이후 가장 높은 잭팟 당첨금이며, 지난해 3월 3억1,900만 달러가 책정됐던 때 이후 두 번째 맞는 3억 달러 이상의 잭팟 상금이다.
세금 및 기부 명목으로 당첨액수의 상당량을 제하는 ‘일시불지급’ (Cash Option)을 선택하더라도 혼자 당첨되면 2억5,5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 허 준 기 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