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미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는 ‘미주한인의 날’이 지난 3월 MD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법정 기념일로 통과된 것과 관련, 2006년 워싱턴주, 2007년 오리건 주에서는 주법으로 통과돼 이미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에서는 신호범 주상원의원, 오리곤 주에서는 임용근 주하원의원의 주도로 상정돼 통과됐다.
매년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해오고 있는 미주한인재단의 박상원 전국 총회장은 “이와 같은 법정 기념일이 미국 50개주중 25개주 이상에서 통과되면 마틴 루터 킹 데이와 같이 국가 공휴일로 연방 의회에서 제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