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SBS TV '유앤아이'에 출연해 가수로 변신했다.
27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제동은 '유앤아이' 9회 녹화 현장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했다.
이어 윤도현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들려주고 관객에게 고민 상담을 해 주는 등 연예계 '입담꾼'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녹화에는 가수 린, 나윤권도 출연했다.
린은 15년 동안 일기에 '수많았던' 남자 친구와의 추억을 기록했다고 밝혀 주위를 술렁이게 하였다. 또 독립생활 예찬론, 술집을 자주 찾는 자신의 생활, 이태원 술집에서 만난 외국인과의 일화 등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나윤권은 데뷔 초 레게머리 사진을 공개하고 여자친구에게 영상 메시지를 띄웠다.
'유앤아이'는 29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