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에드워드 구)가 프리미엄 어린이용 생수를 코리아타운 인근 초등학교와 비영리 단체 등에 기증했다.
상의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상의 회원사인 ‘에센드 에너지’(회장 마이클 조)가 영국 ‘에벌루션’사로부터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는 프리미엄 어린이용 생수 ‘루나 & 라라’ 3만5,000병을 지원받아 세인트 제임스, 윌튼 플레이스, 찰스 김, 3가 등 4개 초등학교, 또 LA경찰국(LAPD) 산하 유스 프로그램과 파바 국제환경재단(PAVA World)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되는 생수는 시가로 약 10만5,000달러 어치이다.
아일랜드 청정지역에서 추출한 ‘루나 & 라라’는 성장기 아동의 필수영양소인 칼슘과 철분 성분 함량이 강화된 고급 어린이용 생수다.
에센드 에너지 조셉 김 사장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가 강화된 생수를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학교에 기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0년에 창립, 세리토스에 본사를 둔 에센드 에너지는 에너지 절약 설비 전문업체다.
<이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