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레프트필더 델몬 영이 증오범죄 혐의로 뉴욕에
서 체포됐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영은 27일 새벽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소재 힐
튼 뉴욕호텔 앞에서 시카고에선 온 관광객 그룹에게 반-유대인 구호를외치며 이중 한 명을 폭행한 혐의로 이날 새벽 체포됐다. 이 관광객을 팔꿈치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의료치료는 거부했으며 영은 경범 증오범죄혐의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타이거스에 지명된 영은 올 시즌 타율 .242, 1홈런, 5타점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연봉 672만5,000달 러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날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엔 나서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