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가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할 전망이다.
마누 메네제스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올림픽을 앞두고 치르는 평가전 선수명단에서 호나우지뉴를 제외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이달 26일 덴마크, 30일 미국, 그리고 6월3일 멕시코, 6월9일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르는데 메네제스 감독은 “이번 평가전 출전 선수를
주축으로 올림픽 대표팀이 선발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호나우지뉴
발탁 가능성을 배제시켰다. 이번 대표팀에서 3명까지 뽑을 수 있는 23
세 이상 와일드카드 후보로는 마르셀로, 다비드 루이스, 티아고 실바, 제퍼슨, 다니 알베스, 헐크 등 6명이 올랐지만 애초 예상했던 호나우지뉴의이름은 제외됐다. 인터밀란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와 첼시 라미레스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