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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 PG 카운티, 수도료 7.5% 인상

입력일자: 2012-05-13 (일)  
워싱턴 교외 상수도위원회(Washington Suburban Sanitary Commission, WSSC)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프린스 조지스와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의 주거용 수도료가 7.5% 인상된다. 달러당 인상폭은 일반적으로 소비자당 한 달 평균 5달러 정도다.
WSSC는 1,500명 직원의 임금 인상(2%)과 일부 실적 장려금 증가로 늘어나는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이번 수도료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도료 인상으로 늘어나는 수입 중 일부는 노후화된 수도관 등을 보수하는 예산으로도 배정된다.
프린스 조지스와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 약 180만 명이 WSSC 수도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