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휩쓸고 4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강력한 MVP 후보인 맷 켐프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해 걱정이다. 3회 땅볼을 친 뒤 1루를 향해 달리다가 다친 켐프는 메이저리그 현역 최다 399개 경기 연속 출장 기록이 끊어질 위기다.
다저스(23승11패)는 13일 홈경기에서 2-4로 뒤지던 6회 말 바비 아브레유와 A.J. 엘리스의 3점포 두 방이 터지며 전세를 뒤집고 로키스(13승20패)에 11-5 역전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