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한인 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하며 고객유치 경쟁에 나선다. 타운 내 전자제품 전문점, 생활용품 전문점 등은 26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샤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세일행사를 펼치고 있다.
전자제품 전문점 슈퍼코 전자는 오는 28일까지 메모리얼 데이 특별가 세일코너를 마련하고 ▲빙수기, 프라이팬을 4달러에 ▲체중계, 주서기, 전기버너는 8달러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포터블 DVD 플레이어, 가습기는 39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소니, 삼성, LG, 월풀 등 유명 브랜드의 HDTV 및 냉장고, 세탁기 등 주방 가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스전자는 5월 한 달간 ‘메모리얼 데이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딤채 뚜껑형 김치 냉장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고급 글라스락 세트 및 청소기를, 딤채 스탠딩 김치 냉장고를 구입하면 휴대용 DVD 플레이어 혹은 어깨 마사지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딤채 김치 냉장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가 김치통을 무료로 증정하며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생활용품 전문점 정스프라이스센타는 ‘피크닉용품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바비큐 그릴, 야외용 돗자리, 석쇠, 참숯, 원터치 모기장 등 피크닉 용품을 한 곳에 모아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휴대용 개스스토브는 스페셜 할인가인 9.99달러에 판매한다.
토랜스 소재 로렐스 퍼니처(Laurels Furniture·2606 W. Sepulveda Bl. Torrance)는 메모리얼 연휴기간에 전 제품에 대해 할인행사를 실시하면서 판매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한인 마켓 역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야외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장을 보는 샤핑객들을 잡기위한 막바지 할인 행사가 한창이다.
H마트는 ‘메모리얼 데이 바비큐 세일전’을 마련하고 ▲블랙 앵거스 양념 LA 갈비는 파운드당 5.99달러 ▲삼겹살은 3.33달러 ▲구이용 조개 0.99달러 ▲차콜 9.99달러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마켓은 ‘동원 특별 모음전’을 열고 나들이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15~20% 할인해 판매한다.
<박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