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은 지난 학년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할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나 학교라는 공간에서 벗어난 자녀들은 쉽게 자신의 리듬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부모들은 오히려 더 긴장하고, 이 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눈앞에 다가오는 치열한 입시경쟁 준비를 어떻게 해나가느냐가 최고의 관심사다. 올바른 여름방학 플랜은 자녀를 보다 깊이 있게 아는 데서 시작한다. 장단점과 관심사, 재능, 장래 희망 등 모든 것을 종합해 판단해야 그에 맞는 적당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제법 알찬 결실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