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모가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 합류한다.
6일 MBC에 따르면 안재모는 8일 밤 8시40분 방송되는 42회부터 김준(김주혁 분)의 양아들 임연 역으로 출연한다.
대몽고항쟁의 핵심인물인 임연은 김준이 처음으로 얻은 재능 있는 부하이자 양아들로 삼을 만큼 충성심 강한 캐릭터다.
2003년 '남자의 향기' 이후 MBC 드라마에 9년 만에 출연하는 안재모는 "'용의 눈물' '야인시대' '연개소문' 등을 함께 했던 이환경 작가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배우 최규환도 무신정권에 대항하는 장군 유정 역으로 41-42회에 출연한다. 패기만만한 열혈 장수 유정은 최우(정보석)의 무신정권에 대항해 쿠데타를 꿈꾸는 인물이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