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4 ·사진)가 미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대회 에비앙 매스터스에서 US 여자오픈 이후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는 29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매스터스 골프장(파 72·6,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신들린 퍼트 실력을 뽐내며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끝까지 추격전을 펼친 카리 웹(호주)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상 15언더파 273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