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4강에 도전하는 날이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전 11시30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주최국 영국과 8강전에서 격돌한다.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을 영국은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크레이크 벨러미(리버풀), 대니얼 스터리지(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팀에서 활약하는 스타를 내세울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박주영이 최전방을 맡는 등 선발 라인업이 조별리그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김보경과 남태희 등이 빠른 발로 조직력이 떨어지는 영국 포백 수비진의 측면 공략을 노린다.
한편 4일 한국-영국 8강전은 오전 11시30분부터 MSNBC(디렉티비 356, 타임워너
34)와 스패니시 채널 ‘텔레문도’(공중파ㆍ디렉티비 52, 타임워너 12)에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