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110번 프리웨이 다운타운 인근~패사디나 구간 양방향 속도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주교통국 ‘칼트랜스’는 6일 5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패사디나 글렌암 스트릿 총 8.2마일 구간에 대한 속도 제한을 현 55마일에서 45마일로 낮추는 것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칼트랜스의 이 같은 방침은 지난 2011년 이 도로가 고속도로인 ‘패사디나 프리웨이’에서 로컬도로격인 ‘아로요 세코 팍웨이’로 이름이 변경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이 구간 도로는 꼬불꼬불한데다 도로 자체도 좁아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했다.
교통국 측은 45마일로 속도제한이 변경되면 대기오염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