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평식의 ‘세계일주 길잡이’
▶ 고창·순창 인근 ‘내금강’ 비경, 10월이 절정… 행락객 줄이어
서해 3대 단풍을 구경한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2km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내장산은 남부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평야지대라서 일조시간도 길어 여타 지역보다 단풍이 더 웅장 하고 화려하다.
가을 여행의 백미는 역시 단풍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울긋불긋 오색 빛깔로 물든 단풍 숲 사이를 걷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견할 수 있을까. 만산홍엽(滿山紅葉). 온 산이 마치 불타오르는 것처럼 붉은 단풍으로 뒤덮인 장관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오직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축복과도 같다.여기에 가슴 설레는 모국관광까지 더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단풍으로 물든 화려한 모국 땅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가을이 무르익는10월을 앞두고 모국관광에 대한 문의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한국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관광 명소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도 줄을 잇는다.[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2023년 3월 27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AKUS 한미연합회 총회 장면. 김영길 총회장과 송대성 한국회장이 추대되었다.▶뉴욕·뉴저지 등 미국 …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17일 제31회 스승의날 행사 3차 준비모임을 가졌다. 협회는 이날 내달 30일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파 어웨이 니어바이’(The Faraway Nearby) 참여 작가 강경은과 이수임의 퍼포먼스 ‘From This Blanket’가 내달 4…
17세에 아이비리그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빠와, 15세에 학사학위를 받고 존스홉킨스 대학원에 입학한 한인 영재 남매가 화제다.20…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의 수상자 후보 추…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뉴욕시가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20마일로 낮출 수 있는 길이 열렸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18일, 최종 합의 예산안에 뉴욕시의 …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 나흘째인 19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선정 작…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