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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부자동네’ 많다
최근 5년간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각 카운티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북버지니아 지역에 부유한 카운티가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US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달 발표한 전국에…
[2022-08-23]
“한국에 돌아가도 별 수 없다”
한국에서 해외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한인들의 영주귀국(역이민)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 한해 4천명이 넘는 한인들이 영주귀국했으나…
[2022-08-23]ENHYPEN, 다저스 홈경기 시구→KCON..LA 뜨겁게…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미니 3집 활동 종료 후에도 다양한 활약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
[2022-08-23]
블랙핑크, 또 신기록..‘Pink Venom’ MV 24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에서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22일 유튜브가 발표한 공식 집계…
[2022-08-23]
‘비비 여동생’ 김나경, 트리플에스 新 멤버로 합류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 멤버 S7의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모드하우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트리플에스 공식 SNS 채널에 S7 김나…
[2022-08-23]
레드벨벳 예리, 샘김과 컬래버..25일 신곡 ‘낮잠’ 공개
레드벨벳 예리와 가수 샘김이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듀엣 호흡을 맞췄다.예리와 샘김이 컬래버래이션한 신곡 ‘낮잠 (Nap Fairy)’은 8월 25일(한국시간 …
[2022-08-23]
이기우, 품절남 된다..“9월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서 결…
배우 이기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23일(한국시간 기준)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이기우가 오는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예비신부는…
[2022-08-23]
내일 백악관서 ‘반증오범죄’ 연대회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9월 15일 백악관에서 반증오 폭력에 대한 범사회적인 회의를 개최한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증오폭력 근절에 초점을 둔 ‘반증오 연대회의’ 개최…
[2022-08-23]
오미크론 세부 변이 2종 또 가세
캘리포니아주 보건 당국이 오미크론 하위 변위 바이러스 BA.4.6과 BA.2.75 감염 사례가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LA 타임스는 오미크론 하위 변위 일종인 BA.…
[2022-08-23]
불법 레이싱·난폭 운전에 ‘점령당한 거리’
최근 LA 한인타운 인근 등 LA 일대에서 불법 레이싱과 난폭 폭주 운전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교차로를 막고 점령하면서 차량 스…
[2022-08-23]“마스크 착용 고객은 입장 불허합니다”
증가하자 한 상점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쓴 손님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KTLA 방송에 따르면 베벌리힐스 지역 로버슨 블러버드에 위치한 ‘킷슨’(Ki…
[2022-08-23]아시안 젊은층 미국사회 소외감
Z세대 아시안들도 자신들이 미국사회에 진정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더가디언 미국판이 22일 보도했다.매체는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 보고서를 인용, 18세에서 2…
[2022-08-23]미국인 “삶이 고통스럽다” 2008년래 최다, 1,400만…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미국인들의 ‘고통지수’가 사상 최고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갤럽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 전역 3,649명을 상대로 ‘생활 평가 지…
[2022-08-23]온난화에 가주 해변도시들 침수위기 현실화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등으로 캘리포니아 해안 절벽 침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LA타임스는 UC샌디에고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2022-08-23]독립운동 한연순 지사 후손에 대통령 표창
독립유공자의 미국 후손이 한국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LA 총영사관은 독립 유공자 한연순 애국지사의 맏손자인 이현규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오는 24일 LA 총영사관에서 전수한다고 2…
[2022-08-23]한인회, 노인·저소득 ‘무료교통’ 대행
LA 한인회가 당국으로부터 추가 그랜트를 받고 시니어와 저소득 가정을 위한 LA 메트로의 ‘라이프(LIFE)’ 프로그램의 신청 대행과 홍보를 지속한다.LA 한인회는 올해 8월부터…
[2022-08-23]
LA 문화원 ‘태극기 상설 전시장’ 마련
LA 한국문화원이 한국 독립기념관과 함께 태극기 상설 전시공간을 운영한다.‘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22일 1층 전시실에 개관한 상설 공간은 한국역사를 알리는 체험…
[2022-08-23]광복절·축제·체전…일상 되찾은 대형 행사
코로나19 사태 개선과 함께 LA 한인사회 대형 행사들도 돌아오고 있다. 광복절, LA 한인축제, 코리안퍼레이드, 미주체전 등이 3~4년 만에 다시 개최되며 대형 행사들도 다시 …
[2022-08-23]세계 암 발생 절반은…‘흡연·술·비만’
전세계 암으로 인한 사망의 거의 절반이 술이나 담배, 비만같은 예방가능한 위험인자로 인한 것이었다고 CNN이 18일 한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워싱턴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
[2022-08-23]“여성 36% 낙태 접근 차단” 26개주서 낙태금지 전망
연방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지난 6월 폐기한 가운데 텍사스, 테네시, 아이다호 등 3개 주가 25일부터 낙태 금지법 시행에 들어간다고 언…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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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30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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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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