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오피니언
기자의 눈/ 딴따라
정지원(취재1부 부장대우) ‘딴따라’라는 낱말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연예인을 얕잡아 일컫는 말’이라고 표기돼 있다.요즘 시대에야 대다수의 사람들이 연예인이 못돼 안달이 날…
[2007-11-09]‘살빼기 왕’에 도전 한인 케이 황씨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NBC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되고 있는 살빼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Biggest Loser’시즌 4에 한인여성 케이 황(Kae Whang·27)…
[2007-11-09]2007년 뉴욕과 뉴저지에서 치러진 선거
김동찬(뉴욕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 2007년 11월 6일, 뉴욕에서는 그야말로 너무도 조용하게 선거가 진행되었다. 한인들이 밀집한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
[2007-11-09]한인교계 거듭나야 한다 ? 이민교회의 발전을 위한 고언
교회가 흔들리고 있다.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한인사회를 바른 길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교회가 오히려 각종 비난과 소문, 손가락질로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교회법을 어긴…
[2007-11-09]워싱턴교회협, 내달 ‘성탄축하음악제’
“인류의 가장 기쁜 소식 ‘성탄’을 맞아 한인 교회들이 하나되는 행사가 열립니다.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상관없이 한마음으로 예수 나신 뜻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7-11-09]성정바오로 성당 청소년 탈렌트 페스티벌
버지니아 성정바오로 한인 성당(곽호인 신부) 주최 제 1회 청소년 탈렌트 페스티벌(SPC Youth Talent Festival)이 3일 펼쳐져 청소년들이 맘껏 재능을 발휘하는…
[2007-11-09]어깨를 빌려드릴까요?
정춘석(뉴욕 그리스도의교회 목사) 주먹 쓰는 사람들을 속칭 ‘어깨’라고 하듯, 남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망의 발현이 곧 어깨이다. 어깨는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2007-11-09]사랑의 교회, 리틀스타 유치원 개원
사랑의 감리교회(목사 김요한)가 2세-4세 대상 전문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오는 12일(월) 개원하는 리틀스타는 볼티모어 지역에 세워지는 최초의 크리스천 유치원으로 강혜영 원장을…
[2007-11-09]벧엘교회 이순근 목사 사임 놓고 진통
볼티모어 지역 최대 한인교회인 벧엘교회가 이순근 담임목사(사진)의 거취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순근 목사는 한국에서 사역하겠다며 사의를…
[2007-11-09]남의 떡이 커 보인다
이철우(한인공공정책위원회 회장) 요즘와서 갑작스럽게 유대인 커뮤니티와 접촉이 많아졌다. 지난 10월 22일에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단체를 총괄하는 Umbrella 기구인 JC…
[2007-11-09]칼럼/ 정책 대결로 대선경쟁 하라
이기영(주필)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있다는 말처럼 한국의 선거가 또한 그런 것 같다. 얼마 전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선거는 막판까지 변수…
[2007-11-09]MD한인단체들 한국 해사생도 환영만찬
메릴랜드 한인들이 한국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위한 뜨거운 환영연을 베풀었다. 7일 저녁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 만찬에는 14개 한인단체장 및 임원 등 100여명과 임철순…
[2007-11-09]“사랑의 담요 나눠요”
볼티모어 평화나눔공동체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운타운 노숙자들에게 담요 나누기 행사를 펼친다. 평화나눔공동체는 ‘추위와 굶주림으로 거리에서 떨고 있는 불우한 노숙자들…
[2007-11-09]메릴랜드한인교회협 볼리비아에 2번째 성전 착공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치원 목사)는 볼리비아에 제2차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29일-11월 2일 현지에 다녀온 이치원 회장은 “교회협의회가 3년 전 1차 …
[2007-11-09]박혜경씨 변호사 자격 상실
볼티모어지역에서 오랫동안 법률사무소를 운영해온 박혜경(미국명 크리스티나 박)씨가 변호사 자격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 레코드지와 메릴랜드 변호사 민원위원회 공보 및 메릴…
[2007-11-09]제1회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 성황
제1회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퀸즈 우드사이드 소재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에서 열렸다. 선교대회는 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
[2007-11-09]뉴저지 복음장로교회 한국 참전용사의 밤
뉴저지 복음장로교회(강세대목사)는 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한국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Veteran’s Night Party’를 가진 가운데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맛있게 음식…
[2007-11-09]커네티컷한인중앙교회, 가을 찬양제
커네티컷한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회 가을찬양제에서 미주찬양사역자인 손영진사모가 복음송을 찬양하고 있다. 찬양제에는 뉴잉글랜드선교합창단이 초청돼 함께 찬양했다. 드림찬양단의…
[2007-11-09]칸타타 ‘바울의 회심’ 봉헌 연주회
지난 10월15일 여수 성광교회에서 작사가 이상윤(베다니교회·장동찬목사)장로의 사진과 작곡가 한태근목사의 사진이 걸린 채 칸타타 ‘바울의 회심’ 봉헌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
[2007-11-09]교협, 12일 회장단 취임예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목사)는 12일(월) 오전 10시 30분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제34회기 회장단 및 임실행 위원·제22대 이사장단 및 임원 취임예배를 갖…
[2007-11-09]
- 1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 - 3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4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5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 - 6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7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8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 9
‘채상병 사건’ 녹취록상의 외압정황… “장관… - 10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외환 수…
- 11
러트닉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 12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13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14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5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6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17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 - 18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19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 - 20
보수진영, 별세한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애도 …
- 21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2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23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24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25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26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27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 - 28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29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30
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