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
>교육
한국어 과목 3학점 인정
세인트존스 대학이 내년부터 한국어 수강과목의 학점 이수를 정식 인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을 이끌어 온 정녀 교수는 대학이 그간 글로벌 스터디스 프…
[2013-12-14]불합격자 2,500명에 합격통보
브롱스의 포담대학이 조기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에게 무더기로 합격을 통보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포담대학이 지난 11일 발송한 이메일은 학비보조를 받는 방법 …
[2013-12-14]이스트 리버 통행료 “No”
이스트 리버를 사이에 두고 맨하탄과 퀸즈, 브루클린을 잇는 4개의 브리지에 대해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을 원천 봉쇄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토니 아벨라, 마크 웨프린 뉴욕주…
[2013-12-14]NJ 헌터돈 6위-풋남.낫소 15.16위
뉴욕과 뉴저지에서 주민들의 중간 소득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풋남과 헌터돈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국 카운티 순위에서는 각각 15위와 6위였다. 연방센서스국이 13일 발표한…
[2013-12-14]오바마 내달 28일 신년 국정연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달 28일 의회에서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2014년 한해 국정 청사진을 밝힌다고 백악관이 13일 밝혔다.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은 상·하원 합…
[2013-12-14]하버드 조기합격률 21% 작년보다 3%P 올라
2년 연속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는 하버드 대학의 올해 조기전형 합격률이 올라 입학 경쟁률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은 올해 조기전형에 지원한 4,692명 가운데…
[2013-12-14]버지니아주 “교과서에 동해 병기”
버지니아주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표기하도록 하는 입법 절차가 시작됐다. 13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의회의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은 최근 공립학교의 교과…
[2013-12-14]꽁꽁 얼어붙은 ‘세밑 온정’
연말 시즌을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 들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이웃사랑은 추운날씨만큼 ‘꽁꽁’ 얼어붙고 있다.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이상정 사관)는 지난달 20일부터…
[2013-12-14]백화점서 의류 훔친 한인여성 체포
연말 샤핑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대형 백화점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한인들이 잇달아 체포됐다.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께 한인 김모(30·여)씨는 맨하…
[2013-12-14]‘사고 없는 안전상권’ 기대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악명이 높았던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 149플레이스와 41애비뉴에 ‘스탑 사인’이 설치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13-12-14]유학생·기러기 아빠들“환율덕분에 허리 펴요”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유학생 김 모(26)씨는 다음 학기를 위한 등록금 납부를 앞두고 부담이 덜어져 마음이 가볍다.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 덕분에 …
[2013-12-14]아이케아, 벽걸이 램프 리콜
세계적인 가구업체 아이케아가 16개월 영아 사망 등 계속해서 발생하는 사고로 스밀라’(SMILA)’ 벽걸이 램프의 리콜을 결정했다. 아이케아에 따르면 1999년부터 올해 5…
[2013-12-14]연예봉사단, 양로원 효도공연
뉴저지연예봉사단(단장 전용원)이 13일 너틀리 양로원을 방문해 한인 노인들을 위한 연말 효도공연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날 100여명의 노인들에게 팝송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
[2013-12-14]뉴욕 한인 1년10개월 걸려
뉴욕의 한인 불법 이민자가 추방재판에 넘겨져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1년 10개월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 대학의 사법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올 11월30일…
[2013-12-14]플러싱 한인 아파트 도난
12일 퀸즈 플러싱의 한인 아파트에 도난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께 150가 노던블러바드 인근 아파트 …
[2013-12-14]한인 치과의사 중징계
한인 치과의사가 메디케이드 규정 위반으로 자격정지 2년이라는 엄벌에 처해졌다. 뉴욕주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징계 보고서에 따르면 맨하탄에 치과를 운영 중인 김모 치과전문의는 2…
[2013-12-14]뉴욕한인회, 엘림경로센터에 기금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가 연말을 맞아 13일 퀸즈 플러싱의 엘림경로센터(대표 이만호 목사)에 기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경로센터 노인들은 크리스마스 산타 복장을 하고…
[2013-12-14]이스트리버 페리 2019년까지 운행
맨하탄과 퀸즈, 브루클린을 잇는 이스트리버 페리 서비스가 2019년까지 연장된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종료될 예정이던 이스트리버 페리 …
[2013-12-14]팰팍 인근 정전사태
팰리세이즈 팍과 릿지필드, 레오니아, 에지워터 등 한인밀집 일부지역에 13일 오후, 갑작스런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15분께 발생한 정전사태는 오후 8시께 정상…
[2013-12-14]“발전하는 동우회 되도록 최선”
"한 가족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신명나는 축구팀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는 뉴욕 O.B. 축구회의 이재춘(62·사진) 제12대 신임회장. 이 신임회장은 14일 오후 7시30…
[2013-12-14]
- 1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 2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 - 3
브라질 당국, ‘트럼프 50% 관세’ 전후로… - 4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 5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 6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 7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창원도시사업 주가조작 … - 8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9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외환 수… - 10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11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12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 13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출마선언… “이재명 … - 14
日참의원 선거 패배 예상에도…이시바, 총리직… - 15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 16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17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 18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 1 - 19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AI 성적… - 20
러트닉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 21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일본오픈 제패…… - 22
‘채상병 사건’ 녹취록상의 외압정황… “장관… - 23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4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25
“EU, 대미 무역협상 난항에 보복카드 다시… - 26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7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28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9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30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