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오피니언
한방치료는 천천히 진행된다는 말
한방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오해 혹은 잘못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어려서 한약을 잘못 먹으면 바보가 된다거나 나이 들어 한약을 많이 복용하면 죽을 때 고생한다는…
[2022-05-04]교통사고 후 온찜질과 증상 완화
최근 한 오십대의 여성이 교통사고 후 귀가 울리는 증상과 어지럼증을 동반한 목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이 분은 며칠 전에 서있다가 옆에서 오던 SUV에 받히는 사고가 났는데, 사고…
[2022-05-04]유승준, 이젠 한국 땅 못 밟나?
병역기피 논란으로 문제가 되었던 유승준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 달라고 LA 총영사를 상대로 2번째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그럼 왜 유승준씨는 여권, 사증 발급 거부 …
[2022-05-04]
“평생 하느님 안에서 살아야”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가 지난 1일 초등학생 9명에게 첫 영성체 예식을 거행했다.첫 영성체는 유아세례를 받은 초등생 2-3학년이 일정한 신앙 교육과 첫 고백…
[2022-05-04]7일 개원 1주년 기념식·어버이날 잔치
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원장 제시카 설)가 7일(토) 오전 10시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어버이날 잔치를 갖는다.지난해 문을 연 임마누엘 센터는 지…
[2022-05-04]
김미실 전 회장, 한얼문예박물관 표창 수상
김미실 전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은 지난달 30일 한국 인사동 전시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문예술단체로 지정한 한얼문예박물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 전 회장은 한국의 고유 …
[2022-05-04]한-흑 커뮤니티 화합 잔치 7일 UMB 봄 이웃 축제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축제인 ‘UMB Neighborhood Spring Festival’이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볼티모어 소재 UMB 인게이지…
[2022-05-04]골프대회 많아지니 그린피 올리나
한인단체들의 골프대회가 골프장 측의 그린피 인상으로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고 있다.한인단체들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 접어들자 앞다퉈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메릴랜드한…
[2022-05-04]
“골프 치고 불우아동 도와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박미혜)가 오는 16일(월) 불우어린이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주최한다.대회는 버지니아 레스턴에 있는 히든 크릭(Hidden …
[2022-05-04]
수도여고 동문회 총회…이명자 회장 유임
워싱턴 수도여고 동문회(회장 이명자) 총회 및 야유회가 지난 30일 메릴랜드 하이랜드에 있는 고경숙 동문 자택에서 열렸다. 총회에서는 이명자 현 회장이 유임돼 2년간 더 동문회를…
[2022-05-04]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
문영애 수필가가 첫 작품집 ‘지금 여기서 춤추며 살기’를 냈다. 그의 첫 작품집이다.‘변해가는 미국에서 뿌리 내리며 이방인으로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부제로 한 저서는 보물상자,…
[2022-05-04]
‘시드 미션센터’컬페퍼에 개원
시드 미션센터 개원예배에 참석한 한인들이 센터 개원을 축하하며 한자리에 모였다.와싱톤중앙장로교회 고 이원상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금식하며 기도와 말씀, 그리고 세계선교전략센터의 …
[2022-05-04]
‘키드윈드 챌린지’ VA주 결선 1등
버지니아의 한인 2세인 조슬린 노(레이첼 칼슨 중 8)양과 케이티 최(리버 밴드 중 8) 양이 ‘키드윈드 챌린지(KidWind Challenge)’ 버지니아 대회에서 중등부 1등…
[2022-05-04]애난데일 푸드축제, 2년 만에 재개…10월 1일
‘애난데일 푸드 축제(Taste of Annandale)’가 2년만에 재개돼 오는 10월1일(토)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애난데일 소방서 앞에서 열리며 푸…
[2022-05-04]
졸업이다!
워싱턴 지역 주요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졸업식을 이달 안에 대면으로 진행하고 온라인(유튜브, 웹사이트)으로 동시에 중계할 예정이다. 학교별…
[2022-05-04]페어팩스 경찰국,‘약 수거의 날’에 1,300파운드 수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제22회 내셔널 약 수거의 날(National Prescription Drug Take Back Day)’을 맞아 지난달 30일 카운티 내에서…
[2022-05-04]
VA서 푸틴 조롱하는 맥주 판매, 성금 모금
우크라이나의 한 맥주업체가 만들어 화제가 됐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는 맥주(Putin Huylo, 사진=Ornery Beer Company)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도 판매되…
[2022-05-04]
부진한 성적·스캔들에 워싱턴 풋볼 인기 시들
미 프로풋볼(NFL)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워싱턴 커맨더스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왔으나 최근의 부진한 성적을 비롯해 구단주와 관…
[2022-05-04]
살인사건 한 건당 153만 달러 든다
총기사건의 대가는 생명을 앗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 비영리단체(Peace For DC)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총기 살인사건의 경우 …
[2022-05-04]
VA 실업수당‘후폭퐁’
버지니아에 실업수당 후폭풍이 불고 있다. 버지니아 고용국은 최근 신분도용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실업수당을 받았던 일부 주민들에게 출두서를 보내고 있다. 버지니아 고용국…
[2022-05-04]
- 1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3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4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5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6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8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9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1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11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3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1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5
Trump Signs Stablecoin L… - 16
LOS ANGELES, CA — 106.3 … - 17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18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19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0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21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22
“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3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4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 25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일부 공… - 26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7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1 - 28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9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30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