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종이문화교육원 강사 7명 사범자격증 취득
락빌에 소재한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지난 11일 종이접기 사범자격증 수여식 및 작품전을 열었다. 이날 공수정, 김수정, 신영실, 오새아, 이상하, 정유진, 허선 씨…
[2025-01-16]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19일 이영훈 목사 초청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목사 윤창재)는 오는 19일(일) 오전 9시40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신년성회를 연다.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2025-01-16]‘응급처치 지혈’ 워크샵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소방구조대와 함께 ‘응급처치 지혈(Bleeding Control)’ 워크샵을 실시한다.내달 1일(토) 오전 11시 메…
[2025-01-16]
워싱턴 커맨더스, 18일 라이언스와 플레이오프 8강전
미 프로풋볼(NFL) 워싱턴 커맨더스는 오는 18일(토) 오후 8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플레이오프 8강전을 펼친다.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커맨더스는 지난 12일 내셔널…
[2025-01-16]페어팩스 빈 호텔, ‘홈리스 패밀리 쉘터’로 바뀌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호텔이 홈리스 가족들을 위한 비상 패밀리 쉘터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최근 페어 옥스 몰 인근 3997 페어 릿지(Fair Ri…
[2025-01-16]MD 20대 남성, 말다툼 끝에 친구 살해
메릴랜드 20대 남성이 말다툼 끝에 친구를 AR-15 소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지난 13일 저녁 캐피탈 벨트웨이 북쪽의 고급…
[2025-01-16]수돗물 중단 사태로 리치몬드 유틸리티 국장 교체
수돗물 중단 사태의 여파로 리치몬드 유틸리티 국장이 교체됐다. 대니 아불라 리치몬드 시장은 지난주 수돗물 중단 사태와 관련해 유틸리티 국장이 15일 사임한 뒤 새로운 인물을 국…
[2025-01-16]MD서 두 번째 조류독감 발생
최근 미 중부와 서부에서 확산중인 고병원성(H5N1) 조류 독감으로 인해 계란 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에서 두 번째 조류 독감이 …
[2025-01-16]
대통령 취임식 티켓, 어디서 구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워싱턴 DC는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오는 20일(월) 연방 의사당 앞에서 진행되는 대통령 취임 선서식을 비롯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
[2025-01-16]극한한파 몰려온다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행사가 오는 20일(월)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일요일부터 워싱턴 일원에 40년만에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
[2025-01-16]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7번째 시험비행 실패… “우주선 잃었…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일곱 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위해 16일 스타십을 발사했지만 궤도비행에…
[2025-01-16]
LA 산불로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최 코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산불로 결국 개최 코스를 옮기게 됐다.PGA 투어는 오는 2월 14일(한국시간)부터 …
[2025-01-16]
이튼 산불 희생자 유가족 에디슨사 소송
이튼 산불로 숨진 희생자의 유가족이 부당한 행위로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며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해당 소송에서 유가족은 에디슨사의 과실로 인해 59살난 에블…
[2025-01-16]
산불 피해자 임시 주거 지원 위한 행정명령 발동
엘에이 일원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임시 주거지 지원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오늘 (16일)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행정 …
[2025-01-16]
尹측 석동현 “법원 판단 존중…구속영장 청구 대비에 최선”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법원이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한 데 아쉬움을 나타내며 구속영장 청구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2025-01-16]
尹체포적부심 서류 0시35분 반환…밤 9시께 구속영장 청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사 관련 서류를 17일 0시(이하 한국시간)를 넘겨 반환받았다.공수처는 전날 오후 2시 3분께 법원에 제출한 체포적부심 관련 서류가…
[2025-01-16]
‘親우크라’ 하원 정보위원장 돌연 교체…트럼프 눈치보기?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미국 연방의회 하원 정보위원장이 돌연 교체됐다.하원 상임위원장 임명권을 지닌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바이든 …
[2025-01-16]황준국 유엔대사 “북한군 우크라전쟁서 소모품으로 사용”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최근 생포된 두 북한 병사의 증언은 북한군이 실전에 투입돼 소모품처럼 사용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라며 북…
[2025-01-16]
경찰, ‘경호처 강경파’ 김성훈 차장 오늘 소환…신병확보 …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7일(한국시간) 불러 조사한다.김 차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2025-01-16]뉴욕증시, 갑자기 굴러떨어진 사과…나스닥 0.89%↓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으로 마감했다.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핵심 수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다만 시가총액 1위 기…
[2025-01-16]
- 1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5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6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7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8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9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0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1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2
민주 49%·공화 37%…12%p 차 - 13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14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5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6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19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20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1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2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3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24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5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6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27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8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9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 30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