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터키 데이라고도 부르는 것을 들어보았을 게다. 해마다 미국 대통령은 관례대로 터키 한 마리를 추수감사절 직전에 사면해 준다. 다시 말하면 죽음이 금년 한해만은 면제…
[2004-12-03]지난 주말 LA타임스를 무심코 펴들었다가 1면에서 눈에 익숙한 한국이름을 봤다. 이미연이란 여성의 이름과 그녀 몰래 LA로 입양처리 됐다는 26세의 아들 이동구, 그리고 그가 생…
[2004-12-03]유난히 춥다. 찬바람이 매섭게 파고든다. 그리고 보니 벌써 12월이다. 한 해가 또 가고 있다. 2004년이 과거 속으로 잠기고 있는 것이다. 어김없이 등장한 구세군 냄비. 나눔…
[2004-12-03]말많던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대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LA시 헌장 개정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 기관은 한인…
[2004-12-03]얼마 전 중국 장춘의 길림 예술대학과 연길의 연변예술대학 초청으로 현대음악 개론 강의와 작곡 마스터 클래스를 가졌다. 길림예술대학에선 영어로 강의했지만 연변예술대학은 조선족에 설…
[2004-12-03]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두드러진 점은 도시 사람들은 대다수 케리를 지지하였고 시골사람들은 부시의 편에 섰다는 것이다. 출구조사에서 밝혀진 대로 부시를 찍은 사람들은 미국의 경제…
[2004-12-03]부시 대통령의 재선으로 미국의 일방주의가 강성화 할 것이란 전망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온건파로 네오콘, 즉 신보수 강경세력을 견제해 온 파월 국무장관이 퇴…
[2004-12-02]빌라도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을 당시 유대의 총독이었던 역사적 인물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그 빌라도가 조종사와 모종의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
[2004-12-02]해마다 12월이 오면 첫 번째로 빨간 옷을 입고 머리에는 빨간 모자를 쓰고 빨간 부츠를 신고 얼굴엔 하얀 수염을 탐스러이 붙인 똥똥하고 불룩하게 배가 나온 모습이 마음씨 좋은 할…
[2004-12-02]동양 고전의 대중화에 앞장선 도올 김용옥은 자기 이외에 모든 사람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다. 제자들에게 큰절을 강요하는가 하면 인터뷰 온 기자를 무식하다고 면박을 줘 돌려보내는 기…
[2004-12-02]한 달이 지났나. 그래도 여전히 분은 풀린 것 같지 않다. 세상에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수퍼파워다. 초일류 국가란 말이다. 그런데 그런 선거결과가 나오다니. …
[2004-12-02]친일청산은 반드시 해야 할 과업인가. 해방 후 이승만 정부시절 한때는 일본노래를 부르거나 교사가 강의중 일본말을 사용해도 잡아가고 파면 당한 시절이 있었다. 친일파는 적국에 충성…
[2004-12-02]지난 11월30일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 동상 앞에서 민중연대, 통일연대, 평화로 가는 인천연대 등이 연합하여 동상을 송도의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으로 이전하라고 주장하며 반미시위를…
[2004-12-02]북한 인권법이 미국 의회를 통과해서 부시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새로운 법률로 발효하게 되었다. 이 법안의 골격이 탈북자의 미국 정치 망명을 허용하는 것이어서 탈북자에게는 합법적으…
[2004-12-01]아침 신문을 보니 몇 가지 예상했던 기사가 실려 있다. ‘한국경제는 몇 년 만에 겪는 최악의 상황’라는 빨간 위험 신호, 그리고 다음 줄에는 여유작작한 골퍼들의 모습과 함께 ‘불…
[2004-12-01]11월30일자 ‘한마디’ 란의 ‘어처구니없는 죽음’이란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한다. 이런 사고가 난 것은 물론 불미스러운 일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60만이란 군인…
[2004-12-01]“한국 소주 잘 팔리는 데 보드카 업체가 왜 배 아파 할까?” 소주가 ‘비어 & 와인’범주로 분류돼 판매되는 데 대해 보드카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가자 대부분의 한…
[2004-12-01]인생에는 여러 크고 작은 선택의 기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선택은 결혼이라고 생각된다. 외국 속담에도 “거친 바다로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라. 전쟁터에 나갈 …
[2004-12-01]미국에 이민 와서 많은 단체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그중 나에게 가장 인상에 남는 모임은 남가주 한인 약사회 모임이었다. 우연치 않은 계기로 약사 공부를 하게 되었다…
[2004-12-01]“두눈박이가 외눈박이 나라에 간 느낌!”- 영화·드라마 정품 DVD를 파는 타운의 한 업소 사장은 ‘고지식(?)하게 법 지키며 장사하기’의 어려움을 이렇게 토로했다. 의미를 곱씹…
[2004-12-01]
민경훈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최동선 수필가
원공 스님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성이호성 국제기구 개발담당 
▶ 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총영사관, 흑인사회에 마스크 기증▶ 지역구 유력 의원·검사장도 참석…아시안 혐오범죄 규탄한인이민사박물관과 뉴욕총영사관은…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헬렌 원)와 워싱턴 희망나비(회장 조현숙)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왜곡시켜 물의를 빚고 있는 하…

베이 전역에서 야외 청소년 스포츠가 오는 26일(금)부터 재개된다. KRON4에 따르면 베이지역 카운티 당국은 지난 19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