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한인 많은 도시 범죄 줄었다
오리건주 동부 소도시 콘돈은 폭력ㆍ재산범죄 ‘전무’기록 한인이 많이 분포해있는 시애틀 일원의 중소도시에서 범죄율이 대체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
[2008-09-17]
허리케인‘아이크’피해 100억달러 이상
허리케인 아이크가 8개주에서 30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10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낸것으로 보도됐다. 13일 오전 허리케인 아이크가 강타했던 갤베스턴은 해안가 소재 가건…
[2008-09-16]월드컵예선 DIRECTV로 시청한다
미국내 앞서가는 위성방송 서비스 및 한국어 TV 엔터테인먼트 제공사인 DIRECTV는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중계 하고있다. …
[2008-09-16]
새 연대동문회장에 신상석
연세대 동문회는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통해 66학번 신상석 동문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 80학번 정보영(남)과 81학번 김춘식(여) 동문을 포함 8명의 회장단을 임명했…
[2008-09-16]김성복 노인회장 불출마 선언
김성복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이 13일 회장 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김성복 회장은 이날 오후 노인회관에서 본보와 단독 회견을 갖고, “회장선거 재출마, 끔찍한 소리 하지도 …
[2008-09-16]노인회 한국방문단 모집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김성복)가 오는 10월 말 출발 예정인 한국방문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정 인원은 40명.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 방문단은 10월 24일 서울에서 …
[2008-09-16]웨슬리 감리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달라스 웨슬리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진희) 창립 제30주년 기념 달라스 지역 연합 감리교회 합동 찬양예배가 10월 5일 오후 4시 30분 웨슬리 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웨슬리 …
[2008-09-16]12살 때 살인, 이번엔 차량 절도
수사당국, 타코마 항 보세구역서 지문 채취, 연루 확인 워싱턴주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살인 사건에 연루됐던 소년범이 전문 자동차 절도 사건에도 연루돼 또다시 기소됐다. …
[2008-09-16]알래스카 항공 대규모 감원
고유가·불황으로 1/4분기에만 1,500만 달러 적자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 항공이 전 직원의 10%를 감원하기로 결정했다. 알래스카 항공의 빌 아이어 CEO는 고유…
[2008-09-16]벨뷰 초중고교 ‘드디어 개학’
봉급 5% 인상 등 교육구 측 타협안 압도적 수용 봉급인상과 교과과정 편성의 재량권을 요구하며 개학과 동시에 파업에 돌입했던 벨뷰교육구의 교사들이 교육구 측의 새 타협…
[2008-09-16]진흥저축 PI뱅크 지분 확보
LA 한미은행 등 기관투자가 지분 10%로 늘어 한국의 진흥저축은행이 작년 8월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서북미 최대 한인은행인 PI뱅크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
[2008-09-16]로시에 로비스트 돈줄 몰려
4만3,000여 개인 지지자 평균 기부금액은 90달러 디노 로시 공화당 주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크리스 그레고어 현 주지사(민주)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는 최근 여론…
[2008-09-16]만삭부인 살해범 방면 물의
“정신질환자 살인사건 급증 세태 감안해야” 비난도 만삭인 아내를 무참하게 총격살해한 후 정신병동에서 5년간 수용 치료를 받아온 30대 남편이 완치진단에 따라 판사로부터 방면…
[2008-09-16]무단 횡단 50대 여성 사망
야간에 무단으로 하이웨이를 건너던 5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뷰리엔에 사는 59세 여성이 13일 밤 렌튼-메이플밸리 지역 169번 하이웨이를 횡단…
[2008-09-16]시혹스 또 졌다
최근 5년 간 NFL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서부 지구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시애틀 시혹스가 2008-09 시즌을 연패로 시작했다. 시혹스는 지난 14일 퀘스트 필드에서 열린 …
[2008-09-16]에버그린 칼리지 연속 화재
지난 14일 새벽 올림피아에 소재한 에버그린 칼리지 캠퍼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쓰레기장과 온실 등 시설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
[2008-09-16]유권자 등록 사상최고 전망
매케인-오바마 각축 외에 그레고어-로시 재 대결로 관심고조 오는 11월4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과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 등의 홍보 캠페인 등에…
[2008-09-16]이른 아침 편의점 노리는 백인 권총강도 조심하세요
권총강도가 페더럴웨이 등 남부 퓨짓 사운드 지역에서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 10여 개소를 연쇄적으로 털어 경찰이 추적하는 한편 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페더럴웨이 및 파이프…
[2008-09-16]왓컴 카운티서 홍역 발발
벨링햄 지역에서 13년 만에 처음으로 홍역환자가 발생,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왓컴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48세 여성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 여…
[2008-09-16]헌스빌 한인상공회의소 공식출범
앨라배마 헌스빌 한인상공회의소(이하 헌스빌한인상의)가 공식 출범 했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박기철)는 11일 오후 헌스빌한인장로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최기천 …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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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한국 송도서 사제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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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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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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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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