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밀리오레 상가’ 애틀랜타 온다
도라빌 한인타운에 건립 계획인 스타타워(대표 이수창)에 한국 밀리오레형 동대문상가가 생긴다. 현재 한국을 방문중인 이수창 대표는 11일 서울 동대문의 ‘유니온 30 패션몰’ 소…
[2008-09-12]조지아 모기지연체 급증
조지아주가 주택 모기지 연체율이 가장 높은 주 전국 3위에 마크됐다. 연체율이 가장 높은 주 1위는 미시시피가 차지했으며 미시건이 그 뒤를 이었다. 11일 미국모기지은행협회(…
[2008-09-12]316도로 ‘카풀 전용차선’ 개방
조지아대(UGA)에서 85번 고속도로까지 316도로 일부 구간에 카풀 전용차선(HOV lane)이 오픈된다. 귀넷 교통국 마크 매키넌 대변인은 “316 도로는 만성적인 교통…
[2008-09-12]에덴스~메이콘 여객기 11월 운항
로렌스빌 소재 민항기 서비스 업체가 에덴스-메이콘-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사이를 운영하는 매일 셔틀 서비스를 개시한다. 윙스 에어(Wings Air)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8-09-12]애틀랜타 한인 83,408명
‘83,408명’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메트로 애틀랜타내 28개 카운티의 공공자료를 근거로 추산한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인구 조사결과를 11일 기자회견…
[2008-09-12]한인인구 조사결과 어떻게 활용될까?
그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한인인구 규모를 두고 많은 추측이 오갔다. 5,6년 전에는 5만 명 그리고 3,4년 전에는 7,8만 명이란 분석이 우세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1…
[2008-09-12]인구조사 어떻게 했나?
11일 발표된 한인회의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인구수는 그 동안 정확한 한인인구 규모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회적 요구에 대해 비교적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나온 최조의 결과라는 데 의…
[2008-09-12]인구조사 얼마나 정확할까?
한인회가 발표한 메트로 한인인구 83,408명은 과연 얼마나 정확할까? 이 같은 물음에 이번 작업을 지휘했던 김상현 사무총장은 2차 보정작업에 참여했던 UGA 통계학 교수의 말…
[2008-09-12]한인재단 학술대회개막
미주 한인재단의 주최하는 전국 종합학술대회가 12일 오전 9시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개막됐다. 이틀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승남, 이하…
[2008-09-12]우리권리 찾기위해선 조직력 키워야-학술대회1
샘윤 보스톤 시의원은 차세대 정치인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스톤시 최초로 아시아계 선출직 정치인이 된 그는 “미국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금방 잊혀진다. 우리의 권리를 …
[2008-09-12]한인사회도 국제정세변화 이해해야
정치분야 토론자로 나선 이항렬 교수(Shepherd University)는 한미동맹과 미국 대선, 북핵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정리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재미 동포들의 …
[2008-09-12]한인 소매, 요식업 상위권 차지
“한인사업체의 수와 매출액 모두 지난 30년간 커다란 발전을 이뤘다는 사회적 통념을 확인됐다” 12일 미주한인재단 주최 학술대회 제2분과(경제와 사업)에서 세번째로 주제발표에 …
[2008-09-12]2세대 소득 7만달러 미평균보다 40% 높아
“이민 1세대 한인들의 소득은 미국전체 평균과 비슷하지만 2세들의 소득은 미국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미주한인의 경제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백순 연방노동국 수석연…
[2008-09-12]은행들 신분도용예방 소홀
미 전국의 은행 상당수가 신분도용 범죄 피해방지를 위해 연방정부가 발한 행정명령인 일명 ‘레드 플레그 룰’(Red Flags Rules)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8-09-12]귀넷 태그오피스 변경된 업무시간 발표
귀넷카운티 태그오피스(Tag Office)의 변경된 업무시간이 발표됐다. 귀넷카운티 조세 커미셔너는 11일 카운티내 5개 태그오피스의 업무시간을 발표하면서 변경된 업무시간은 …
[2008-09-12]헌스빌 한인상공회의소 공식출범
앨라배마 헌스빌 한인상공회의소(이하 헌스빌한인상의)가 공식 출범 했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박기철)는 11일 오후 헌스빌한인장로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최기천 …
[2008-09-12]벅헤드 분리독립 요구 확산
벅헤드의 분리독립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11일 벅헤드 주민 약 200여명은 풀톤납세자협회가 마련한 오찬에 참가해 벅헤드가 애틀랜타시로부터 독립해 새로운 시로 탄생해야 한…
[2008-09-12]귀넷 주택차압 급증
지난 8월 조지아주 주택 차압건수가 작년 동월 11%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주에 랭크 됐다. 이와 함께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의 9월 …
[2008-09-12]정부 중고물품 온라인에서만 판매
정부 잉여 물품을 저장, 관리해온 물류센터가 폐쇄된다. 주정부는 경찰 차량과 사무용품 등 정부 소유 잉여 물건들을 저장해온 센터를 폐쇄하고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
[2008-09-12]무료 시민권상담 큰호응
조지아 아시안아메리칸 변호사협회(Georgia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GAABA))가 한인 등 아시안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시민권…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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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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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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