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공격코치로 수년간 전국최강 자리매김 올 시즌 13경기를 벌이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워싱턴대학(UW) 풋볼 팀 새 사령탑에 30대 젊은 감독이 낙점됐다. ESPN…
[2008-12-06]한국일보 자매지 ‘연예21’이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녀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투어를 실시합니다. ‘연예21’이 성황리에 마친 11…
[2008-12-05]미주크리스천신문이 발간하는 ‘세계 한인교회 주소록’ 2009년도 개정판에 따르면 조지아 내 한인교회 수가125개로 집계됐다. 미국내 주별 순위로는 9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2008-12-05]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애틀랜타평통•회장 정재수)가 연말 송년의 밤 행사경비를 줄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4일 정재수 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평통…
[2008-12-05]12월 들어서자 벌써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볼수 있는 성탄절 관련 행사가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한인밀…
[2008-12-05]조지아주 경기가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GA 경영대는 3일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연례경기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지아주의 실업률은 2010…
[2008-12-05]지난달 17일 무비자 프로그램(VWP) 시행된 이후 18일동안 비자 없이 한국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한 한인이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VWP시행 첫주 동안 5명에…
[2008-12-05]최근 캅 카운티의 한 로펌이 경기 침체로 고객들이 줄어 수수료를 할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드너 그로프 그린월드 앤 빌라누바는 내년1월부터 모든 케이스에 대해 일괄 수…
[2008-12-05]거대 통신회사 AT&T가 직원의 4%에 해당하는 1만 2천명을 정리해고 한다. AT&T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직원을 줄여나간다고 발표했다. …
[2008-12-05]애틀랜타 경찰이 위생상태를 개선하는데 실패한 핫도그 가게를 강제 폐점시켰다. 그리고 식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직원 등 5명을 체포했다. 조셉 분 파크웨이에 위치한 이 핫도그 …
[2008-12-05]자신의 아들을 네브라스카에 병원에 버렸던 스머나 여성이 아들을 되찾기 위해 4일 법정에 섰다. 타이시머 브라운(33)은 네브라스카주에 ‘세이프 헤븐’ 법률이 통과되자 마자 자신의…
[2008-12-05]UPS 스와니시 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할 그린(Hal Green)씨는 요즘 1주일에 2~3일은 인근 ‘옛날짜장면집’에 들러 점심을 해결한다. 주변에서는 미식가로 알려져 있기…
[2008-12-05]시택공항 할주로 입찰정보 빼줘 건설업체 수주액의 30% 챙겨 시택공항 등을 관장하는 시애틀 항만청이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계약비리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애…
[2008-12-05]연봉조정 신청 대상 라울, “3년이상 계약 원해” 쇠퇴기 맞은 켄 그리피 몸 값이 대폭 내려 앉아 지난 3년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심타자 역할을 담당해 오던 라울 이바네즈…
[2008-12-05]의붓아버지 상습폭행으로 2세 여아 혼수상태 두 차례 신고 받고도 별무 조치 경찰과 아동보호국(CPS)의 미흡한 조치로 의붓아버지에게 폭행 당한 2세 여아가 끝내 혼수상…
[2008-12-05]예산부족 시애틀교육구, 이웃 클로버와 통합 추진 폐교대상 7개교서 두 곳 더 늘려 시애틀 교육구가 내년에 주정부의 지원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레…
[2008-12-05]“소통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한인회 레이크우드 분소 자비 마련 직업·이민 상담실, 도서관 운영도 “한인들에 가까이 다가가 의견을 듣고 실행하는 ‘소통하는 한인회’를 …
[2008-12-05]내년과 후년에 다운타운 등 도로 확장공사 위해 재산세 연간 3%씩 인상 수도료도 내년에만 월 10달러 내년과 후년에 걸쳐 벨뷰 시의 재산세와 수도료가 소폭으로 인…
[2008-12-05]시애틀배심, 벨라즈퀘즈에 음주운전 무혐의 평결 선거운동 당시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패배 지난해 시애틀시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된 뒤 …
[2008-12-05]판사, “정보제공 협조 인정해야” 51세 되는 10년 뒤 석방 가능 ‘새 천년 테러범’으로 불리는 아메드 레삼이 3년만에 재개된 선고공판에서 자신의 애당초 자백 내용을 모…
[2008-12-05]‘뉴욕한인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제38,39대 뉴욕한인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뉴욕한인봉사…
이상현(Sang H. Yi) 전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의원이 연방 교통부 해상청장 대행(Acting Maritime Administrator)에…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