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안과부문 에모리대 병원 8위 유일
매거진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11일 발표한 ‘전미 최고 병원 10선’에 애틀랜타 소재 병원이 단 한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
[2008-07-14]술취한 행인, 경찰차에 치여 입원
귀넷카운티 경찰이 술에 취한 행인을 차로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1일 저녁 11시 노크로스 터커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고를 낸 경찰은 이날 저녁 노크로스 …
[2008-07-14]불황기 떼도둑 기승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조지아 전지역에서 각종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에는 커빙턴 지역의 월마트에 여장을 한 3인조 남자 도둑이 고가의 전자제품들만을 골라…
[2008-07-14]애틀랜타 택시비 인상
메트로애틀랜타 택시이용자들에게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가 부과된다. 애틀랜타시는 지난 11일 각료회의를 열고 택시업계가 향후부터 택시이용 고객에게 2달러의 유…
[2008-07-14]H마트 그림대회 헬씨상에 유성 김양
12일 슈퍼-H마트(대표 권일연)가 주최한 그림대회의 시상식이 둘루스 지점에서 열렸다. 지난 5월 31일 미국 전지역의 슈퍼-H마트에서 동시에 개최된 행사에 애틀랜타 지역에…
[2008-07-14]취업이민 비숙련공도 전면중단
오는 8월에는 한인 이민 수속 대기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전문직에 이어 비전문직 부문의 영주권 수속까지 추가로 중단된다. 미 국무부 영사과는…
[2008-07-14]조기유학생의 비극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조기유학생인 이모(15)양은 14일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이양은 조기유학을 위해 미국에 왔지만 한번도 학교문턱을 넘어보…
[2008-07-14]
AFNB, 사진전 입상자 시상
AFNB본점 준공을 자축하기위해 AFNB와 휴스턴 사진 동호회가 공동개최한 사진 콘테스트에서 1등에 지아리 씨, 2등에 칸김황씨, 3등은 헬렌왱씨가 가가 차지, 상장과 함께…
[2008-07-14]귀넷 초,중생 학력평가
귀넷카운티 관내의 초, 중생들을 대상으로한 학력평가시험(Curriculum Exam)의 재시험이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학력평가시험 재시험은 지난 봄학기 중에 치른…
[2008-07-14]조지아 은행들 자금 숨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재무부는 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13일 밤(한국시각 14일 오전)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한 긴급 구제책을 발표했다. F…
[2008-07-14]설마하다 ‘번개 피해’ 잇따른다
7월 들어 천둥번개를 동반한 스톰이 여러 차례 발생하면서 번개 피해가 늘고 있다. 지난주 둘루스 지역의 집 두채가 전소된 데이어 이스트 캅 카운티에서도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사…
[2008-07-14]한국무용협회 귀넷센타서 ‘평화통일염원 공연’
애틀랜타를 방문중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 소속 23명의 무용단이 지난 13일 귀넷센터에서 수준급 한국 고전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정재수)…
[2008-07-14]KCCC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한인생활상담소(KCCCㆍ소장 이진경)가 8월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동안 시애틀 퍼시픽대학(SPU)에서 제10회 여름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대상은 오는 9월 …
[2008-07-12]서북미지역도 산불시즌 시작
워싱턴 동부 토나스켓, 오리건 웜스프링스도 산불 캘리포니아주 산불이 20일 이상 맹위를 떨치며 막대한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과 오리건을 포함한 서북미 지역에서도 …
[2008-07-12]강영우 박사 시애틀 회의 참석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로 최고위직 한인 중학교 시절 외상으로 망막을 다쳐 실명하고도 이를 극복하고 한인으로는 미 최고위직에 오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2008-07-12]고유가 무서워 운전습관 고친다
전문가들 출발전 워밍업, 에어컨 사용 줄이기 등 권고 매일 80여 마일을 운전하며 일간지 가판을 하는 조병준(63)씨는 최근 운전습관을 바꿨다. 시간에 쫓겨 신문을 …
[2008-07-12]‘말도 안 되는 소리’
오래 전 미주본사(LA)에서 일할 때 한 자영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로서리 가게 바닥에 물이 엎질러져 걸레질을 한 후 ‘주의! 미끄러움’이라는 경고판을 세워놨는데도 흑인 여…
[2008-07-12]“사회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탁월한 학교성적, 에세이 외에 봉사활동도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 가을 대학진학을 앞둔 6명의 우수 한인학생들이 10일 타코마 대한부인회(회장 …
[2008-07-12]이웃 언쟁이 폭행치사 초래
길 안 터준다며 항의하던 20대 주먹 맞고 절명 이웃간 사소한 언쟁이 폭행치사의 비극을 초래했다. 레이니어 비치 주민인 제임스 파롤라인(60)은 지난 9일 저녁 평소 일정…
[2008-07-12]“예산적자라도 세금인상 자제”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는 새 회계연도에 25억달러 가량의 예산적자가 우려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정긴축을 우선으로 하고 세금인상은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레고어…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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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 경기장서 ‘농심 나이트’ 성황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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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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