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IPTV 무료체험 이벤트
인터넷을 이용해 최신 한국방송을 다운로드 받은 후 TV로 손쉽게 시청하는 ‘IPTV’가 미주 한인사회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최초의 한국 IPTV플랫폼 사업자…
[2008-07-03]한인 파트타임족 급증
파트타임족이 늘고 있다.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지거나 수입을 맞추지 못해 2~3개 일을 동시에 해야만 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도라빌에 거주하는 한인 K…
[2008-07-03]자영업자 허리띠 졸라맨다
자영업자들의 씀씀이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웰스파고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은 예금과 지출을 줄여 현금이 밖으로 흐르는 것을 막으려는 경향이 강했다…
[2008-07-03]
북한탈북자 위한 전미주 기도회
북한 탈북자들에게 ‘난민’ 지위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애틀랜타 목회자들이 탈북자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마련한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는 1일 오후 기…
[2008-07-03]BOA 쇼핑몰, BMW방송, 코카콜라 커피 ....굴지 기…
’뱅크오브어메리카 쇼핑몰’, ‘BMW 방송’, ‘코카콜라 커피’ 미국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고유명사로 굳어진 대표 브랜드를 내세워 전혀 다른 업종 진출을…
[2008-07-03]개스선물제 인기...미리사두는 ‘데빗카드’ 등장
차량 운전자들을 위한 개스 ‘선물’ 프로그램이 화제다. 개스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솔린을 미리 사두는 ‘데빗카드’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
[2008-07-03]총기 갖고 전철 탑승 가능
2008 조지아 주의회가 통과시킨 400여 개의 신규 법안들이 오늘(1일)부터 일제히 실행에 들어가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다음은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 30일자가 선정…
[2008-07-03]후보들 이색홍보 ‘후끈’
지방자치제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귀넷카운티 선거 후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가 30일 보도했다. 귀넷 선…
[2008-07-03]오늘 밤하늘서 꽃이 피어요
밤 하늘에 화려한 꽃들이 터진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주말까지 조지아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황금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3800만 명의 대이동행렬에 합류하지 …
[2008-07-03]내로우스 브리지 통행료 1달러 인상
판매세도 상품 도착지 기준으로 적용 운전 중 통화 금지법 시행과 더불어 워싱턴주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일부터 개솔린세금, 내로우스 브리지 통행료 등이 일제히 인상됐…
[2008-07-02]시애틀서 한국미술 축제 열린다
조선 도자기, 현대 유화·서예 등 26점…역대 최대규모 박영숙·전성우·구본창 씨 등 유명 예술가 작품설명회도 조선시대 도자기를 포함, 한국의 현대 유화, 서예…
[2008-07-02]로토 당첨금 750만달러로 껑충
워싱턴주 복권(Lotto)의 당첨금이 사상 최고액인 75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추첨에서 로토 당첨번호(14-19-21-28-38-46)를 구입한 사람이 …
[2008-07-02]UW 기숙사 상대로 소송
워싱턴대학(UW) 기숙사에 사는 학생이 건물에서 추락,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틀 뒤 과거에 유사한 사건으로 아들이 숨질뻔했던 부모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2008-07-02]공공요금도 ‘껑충
버스 전철은 9월부터 25센트, 전기료는 내년부터 8.9% 식료품이나 가솔린 구입비 등 생활비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오리건주에서는 버스와 전철,전기와 천연가스 요금 등 공공…
[2008-07-02]‘반쪽 수박’
마켓에서 수박을 반으로 잘라 파는 이유는 잘 익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닮음 비(比)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다. 10달러를 가지고 수박을 사려는데…
[2008-07-02]공공요금도 ‘껑충
버스 전철은 9월부터 25센트, 전기료는 내년부터 8.9% 식료품이나 가솔린 구입비 등 생활비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오리건주에서는 버스와 전철,전기와 천연가스 요금 등 공공…
[2008-07-02]후드 커넬 물고기 폐사는 ‘자연재해’
최근 수년간 후드 캐넬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은 인간에 의한 환경오염이 아닌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연방정부로부터 450만 …
[2008-07-02]외환은행 시애틀에 재 입성
이재원 사무소장 “서북미 최고 금융기관 자리매김할터” 외환은행(KEB)이 2004년 철수한 뒤 4년만에 서북미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위한 사무소를 다시 연다. …
[2008-07-02]주말 폭염으로 3명 사망
지난 주말 10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오리건주에서 치러진 각종 스포츠 행사에 참석한 건강한 남성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오리건주 보건당국은 지난 주말 …
[2008-07-02]“틈새 공략하면 기회될 수도”
“불황이라도 호황을 누리는 곳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경비절감을 통한 효율적 경영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현 경제상황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워싱턴…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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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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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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