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는 내달 28일(목) 저녁 7시 ‘범죄예방 및 대처세미나’를 개최해 한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한다. 연합교회측은 “최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만큼 어느때보다 범죄 예방과 대처법에 관한 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피해 사례 대다수는 언론에 보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한인들이 얼마나 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유사시 한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교회측은 귀넷카운티 경찰국과 검사실의 협조를 받아 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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