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대처 세미나 강사로 나선 슈랄리 경관과 로잔나 스자보 귀넷카운티 수석검사의 모습.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영섭)와 연합장로교회가 공동주최한 ‘범죄예방/대처 세미나’가28일 저녁 7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둘루스 시경과 귀넷카운티 수석검사 등이 강사로 나선 이날 세미나에는 예상보다 적은 수의 한인들이 참석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영섭 회장은 “애틀랜타에 한인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대교민 홍보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이 위험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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