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 라하브라에서 경찰관 2명으로부터 집중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남성 마이클 조씨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가 오는 5월17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열린다.
조씨가 생전에 몸담았던 LA 다운타운 소재 ‘데인저러스 커브’(Dangerous Curve·1020 E. 4th Pl. LA)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세라믹 조각과 그림 등 70여점이 전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justiceformikecho. com, www.dangerouscurve.org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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