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현혹에 대한 한인 사회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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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참 기가막힌다...영리활동을 할수가없는 유학생을 지사장으로 세우고, 그 유학생은 교민들 카드를 훔쳐서 맘대로 인쇄비등을 결제하면서쓰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투자하라는 기만술로 사기나치고...구속수감후에 영구추방이 당연하고 이번 기회에 중앙일보 전체에 웅크리고있는 유학생 취업자들과 불법들을 모두 검사해보아야한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목적만 취하면된다는 남한식 마인드들을 적나라하게 보게되는군. 중범죄에대한 미국의 형벌이 어떤지 당해보고 사람부터 되기를 바란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어떻게 지사장을 유학생으로 세워놓고, 이거 구멍가게에서 좀도둑질도 아닌, 구속시키고 추방대상임. 영구추방감. 본사에선 모른다고 발뺌, 그럼 중앙일보 라는 껍데기는 왜 걸어 두고, 교민들돈 절도 사기 하는게 부업인가, 그것도 없으면 치명적일 피같은 돈을,
언론사가 이런 사기도 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