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 온라인 집단→미국 보수세력 주류 편입 가능성도 제기
큐어넌 지지자[로이터=사진제공]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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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버스 한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버스에는 이미 어느 정도 사람들이 차 있었다. 이때 한 사람이 외쳤다. "자 한걸음씩만 안으로 더 들어 갑시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이 외쳤다. "그만 태우고 갑시다". 처음 외쳤던 사람은 진보의 마음이고, 나중에 외쳤던 사람이 보수의 마음이라 한다.
게속 번창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바마.빌게이츠를 감옥으로.....
Q가 점점 정곡을 찌르며 달려드니 두렵기도 하겠지. 하지만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니 어쩌냐? 한국일보도 찔리는게 있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만끽해라!
미클, 열등감에 쩔지말구 고향으로 가면 어때? 미국에 살면서 픽업트럭과 야구모자의 문화를 이해못하는 주변인으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힘드냐? 그만 접어라...
왜 하나같이 미국 보수들은 수염기르고 야구모자쓰고 총 좋아하고 픽업트럭들을 몰고 다닐까? 거기다 요즘은 마스크 안쓰는것도 그들의 특징이 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