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 온라인 집단→미국 보수세력 주류 편입 가능성도 제기

큐어넌 지지자[로이터=사진제공]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버스 한대가 도착했다. 그러나 버스에는 이미 어느 정도 사람들이 차 있었다. 이때 한 사람이 외쳤다. "자 한걸음씩만 안으로 더 들어 갑시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이 외쳤다. "그만 태우고 갑시다". 처음 외쳤던 사람은 진보의 마음이고, 나중에 외쳤던 사람이 보수의 마음이라 한다.
게속 번창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바마.빌게이츠를 감옥으로.....
Q가 점점 정곡을 찌르며 달려드니 두렵기도 하겠지. 하지만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니 어쩌냐? 한국일보도 찔리는게 있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만끽해라!
미클, 열등감에 쩔지말구 고향으로 가면 어때? 미국에 살면서 픽업트럭과 야구모자의 문화를 이해못하는 주변인으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힘드냐? 그만 접어라...
왜 하나같이 미국 보수들은 수염기르고 야구모자쓰고 총 좋아하고 픽업트럭들을 몰고 다닐까? 거기다 요즘은 마스크 안쓰는것도 그들의 특징이 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