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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전대 끝’ 트럼프-바이든 대선 앞으로…코로나19 등 변수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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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32

    떠나는가 아니면 ice 한테걸려 추방되거나 넌있으나 없으나 도움이 한데 wondosa

    08-28-2020 18:23:37 (PST)
  • wondosa

    또 다시 4년을 트 가 미 국정을 운영한다고 생각만해도 현기증이 날것같군요, 정신이상자 거짖말 차별주위 자를.......

    08-28-2020 12:59:35 (PST)
  • gizmo

    민주, 공화 양당의 옆에는 국정의 각부문의 지식이 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 즐비하다. 훌륭한 연주자들을 보유한 오케스트라 악단같다. 지휘자인 행정수반은 이들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국정 전반에 균형있게 복지를 창출하는 것이다. 트럼프 곁에도 훌륭한 전문가들이 즐비한데, 모든 악기를 다 죽이고, 혼자서 돼지 멱따는 소리를 4년 내내 질러댔다. 바이든은 47년의 공직생활을 하였다. 지휘하는 일에 전문일 수밖에 없다. 개인적인 자질과 아울러 균형과 조화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기시라.

    08-28-2020 12:51:21 (PST)
  • dkinla

    바이든도 맘에 안든다. 지난 힐러리 트럼프시절처럼. 대신 한가지 확실한 것은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위치를 맏기기엔 인성으로나 실력으로나 한참 자격미달이라는 것이다.

    08-28-2020 12:29: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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