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599616_top2_image_2.jpg)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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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인 85%는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교회는 5%만 다니다. 조직적인 종교생활이 아닌 하나님과 독배를 나누는 영적 신앙인이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답한다고 한다. 그 덕에 공짜 교회 건물 받아서 팔아먹은 한인 목사들 많았다. 그 후부터 미국교회는 렌트비를 받기 시작했다. 누차 말하지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공간을 넘어서 신앙생활이 가능하게 이끄는 목사가 없다. 무조건 내앞에서 내 설교듣고 천국가라고 한다. 마지막 대제사장은 예수였다. 왜 이들은 아직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백성들이 동행하게 가르쳐라
교회 수입원을 막을순 없지 십일조 헌금 그리고 포텐셜 수입원 학생들까지 ㅋㅋ
미국인 35-40%는 악마를 택했고. 당연히 1자무식을 포함해서. 다른 50%는 lesser 악마를 택했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되겠다. 10%는 두 악마가 싫어서 아마 예수 이름을 투표용지에 쓰지 않을까 싶다만. 밥 딜런이나 방탄소년단 이름도 쓸 것 같고. 파우치 이름은 최소한 1명은 쓸 것 같고. 링컨 이름도 쾌 나올 것 같지만 링컨 공화당은 이미 바이든을 지지했지. 이제 1자무식 니만 광대놀이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공화당으로 돌아오면 되겠다. 미국을 구해야제.
1자무식 답을 할려거든 잘 읽고 해라. 영어부족한 것은 예전에 알았고 학교 땡땡이 치다가 한글도 제대로 못 배웠구나. 다시 읽고 답해라.
바이든을 진정한 지도자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이건 미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