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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팬데믹이 부부갈등 키웠다’

댓글 2 2022-07-20 (수)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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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oops

    G랄하네. 현실은 그렇지 않거덩! 총이 눈앞에 꽃혀있는데 넌 고스란히 물어볼거냐? G7 미팅중이니? ㄱㅂㅅ.

    07-20-2022 09:03:17 (PST)
  • wondosa

    물어보면 되는데 그저 지례짐작으로 너는 너는 하는 오해소지가 많은 너와나의 대화 소통들 내가 겪은건 아는건 나의것 고건 상대와 많이 다를수도 있것만 고걸 모르고 내가아는게 맞고 너는 틀렷다는 이분법적 쌩각 내가 내 생각이 있듯이 상대도 그이 생각이 있고 다를수 있는것만 안다면 이해 한다면 별 문제 없지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07-20-2022 05:37: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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