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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교사, 40회 학술대회서 19명 수상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선화)가 지난 2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한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 40회 학술대회’에서 상을 받은 교…
[2022-07-25]RGTC 북클럽, 26일 ‘정신건강’ 온라인 공개 세미나
기독 독서모임인 ‘RGTC(Reading and Growing Through Christ) 북클럽’(대표 김은영)이 오는 26일(화) ‘인문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22-07-25]윤동주 문학회, 문예공모전 내달 31일 마감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회장 신옥식)가 제 3회 문예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전은 K-12학년,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2편 이상)와 수필(1편 이상) 부문으로 구분된다. 신옥…
[2022-07-25]“미 참전용사 등 400명 초청”
한국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이사장 존 틸럴리)과 함께 26일(화) 미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단체장 등 400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2022-07-25]
“당신의 숨은 재능을 보여주세요”
오는 9월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서 열리는 ‘코러스 축제’의 메인 이벤트가 확정됐다. 이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를 표방한 ‘코러스 갓…
[2022-07-25]VA 알렉산드리아, 방문하기 좋은 도시 8위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아가 ‘트레블+레저스(Travel+Leisure’s) 2022 선정 미국 내 방문하기 좋은 도시에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여행 매거진 트레블+레저스가 …
[2022-07-25]
미 시간제 근로자 48%, 비상금 없다
치솟는 물가 속에 상당수 시간제 근로자(hourly workers)들은 비상금을 비축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브랜치(Branch)가 최근 3,000명의 시…
[2022-07-25]
장진호 전투 영웅이 떠났다
2015년 한국영화 ‘국제시장’ 시사회가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한 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흥남부두, 수많은 피난민들의 행렬을 보여주며 마치 전쟁터의 한 가운데 …
[2022-07-25]
‘컴백’ 지코 코로나19 확진 “인후통+몸살 기운 증세..…
가수 지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5일(한국시간) 공식입장을 통해 “지코가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를 통…
[2022-07-25]
‘컴백’ 유나이트 “수장 라이머, ‘기죽지 말라’고 조언”
유나이트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의 조언을 전했다.25일(한국시간)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유나이트의 두 번째 EP ‘YOUNI-Q(유니크)’발매 기념 쇼케이스…
[2022-07-25]
‘개훌륭’ 임신 5주차 보호자 “아이와 문제견 포기 못해”
‘개는 훌륭하다’에서 임신 5주 차 보호자의 고민에 강형욱이 안타까워 했다.25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예비 부모이자 문제견…
[2022-07-25]
‘동상이몽2’ 앤디, 결혼前 연예인 선입견 있는 장모님 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은주가 앤디가 연예인 선입견이 있는 엄마를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전했다.25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2022-07-25]
미얀마 반군부 인사 사형 집행에 국제사회 규탄 이어져
미얀마 군사정권이 반군부 인사들을 사형에 처했다는 소식에 25일에도 국제사회에서 규탄이 쏟아졌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
[2022-07-25]
“월가 투자자들,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 돌아설 것에 베팅”
미국 월가의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말까지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이어간 뒤 내년 상반기 중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2022-07-25]
장벽서 추락하고 강에 빠지고…계속되는 미·멕시코 국경 비극
이민자들이 국경 장벽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국경수비대 요원들의 검문을 받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미국과 멕시코 사이 육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 밀입국하려는 이민자…
[2022-07-25]
바이든 “몸 상태 좋다…이번 주말까지 대면 업무복귀”
코로나 확진에 화상회의 개최한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이번 주말까지 대면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
[2022-07-25]中, 펠로시 대만행 관련해 美에 엄중한 경고 전달
중국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내달 대만 방문 추진과 관련해 전례 없이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미국에 비공식적으로 전달했음을 시사했다.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2022-07-25]
“바이든 행정부 외교정책, 트럼프와 다를 바 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큰 틀에서 볼 때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당시에 수립된 기조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시절…
[2022-07-25]러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터빈 추가로 가동중단…운송량 20…
러시아가 발트해 해저를 통해 독일로 연결되는 ‘노르트 스트림-1’ 가스관의 터빈 또 하나를 가동 중단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
[2022-07-25]
머스크, 구글창업자 아내와 간통설에 “완전 헛소리” 격앙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로이터=사진제공]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절친’인 구글 창업자의 아내와 간통설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완전히 헛소…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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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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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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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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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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