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北, 바이든 한일순방서 ‘잠잠’…ICBM 위기증폭하고 발사…
북한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일체의 도발을 하지 않아 배경이 주목된다.북한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일 시작된 한국·일본 방문을 마치고 24…
[2022-05-24]
바이든, 친러 인도·친중 호주 정상 만나 온도차 확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에 모인 인도, 호주 정상을 잇달아 만나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으나 각론에서는 온도 차가 뚜렷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4일…
[2022-05-24]
디지털달러 등장 전망 속 월가 “은행 기능 위축…도입 미뤄…
조만간 각국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CD)가 도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월가가 CBDC 도입 시 은행권의 기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다.23…
[2022-05-24]
한 시대가 끝났다…뉴욕, 마지막 공중전화 철거
뉴욕시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다고 AFP 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이날 뉴욕 7번 애비뉴와 50번가 근처에 있던 이 공중전화 부스 철거 작…
[2022-05-24]
‘최악 분유난’에 재료 수송차량 운행시간 ‘무제한’ 허용
역대 최악의 분유 공급 부족 사태로 비상이 걸린 미국이 분유 재료를 수송하는 차량에는 이달 말까지 운행 시간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자동차운반자안전국(FM…
[2022-05-24]
FBI “총기난사 사건 4년새 2배로…작년 61건 발생”
미국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수사국(FBI)이 23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적극적 …
[2022-05-24]시진핑 뜬금없이 미국인 지인에 “양국민 모두 위대” 편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동맹과 파트너들을 대중 포위망에 규합하려는 행보에 나선 와중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국민인 지인에게 미중 양국민은 위대하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냈음…
[2022-05-24]
“이재명 44.8% 윤형선 42.2%…안철수 58.0% 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이하 한국시간) 나왔다.글로벌리서치가…
[2022-05-24]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독도인근 카디즈 진입…F-15K 등…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도 인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
[2022-05-24]
검찰 인사권 쥐고 민정수석 역할까지 맡게 된 한동훈
법무부가 공직자 인사 검증 조직 신설을 공식화하면서 한동훈 장관이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 역할까지 함께 맡게 됐다.법무부 장관이 갖는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공언했…
[2022-05-24]
유럽서 원숭이두창 속속 확산…독일 “감염자 21일간 격리”…
유럽에서 원숭이두창이 속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보건당국이 감염자와 밀접접촉자에게 최소 21일간 격리를 권고했다.독일은 원숭이두창의 추가적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원숭이두창 …
[2022-05-24]우크라 “마리우폴서 부패한 시신 200여 구 발견”
러시아 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부패한 시신 200여 구가 발견됐다고 마리우폴 시 관계자가 밝혔다.AP 통신에 따르면 페트로 안드류센코 마리우폴 시장 보…
[2022-05-24][우크라 침공] 전쟁 장기화 우려 속 평화협상 ‘희미한 희…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평화 협상 가능성이 모색되고 있다.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양측은 일진일퇴 공방을 거…
[2022-05-24]러 국방 “우크라 군사작전 속도 의도적으로 늦춰” 주장
러시아군이 민간인 희생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주장했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
[2022-05-24]
바이든, 닷새간 첫 한일 순방…중국 협공하며 北엔 경고음
조 바이든 대통령이 24일(이하 현지시간기준) 한국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취임 16개월 만에 아시아를 처음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20∼22일 한국, 22∼…
[2022-05-24]
K-ETA 절차..시니어들 “ 혼자서는 힘들어 “(05.2…
낙태 금지라는 성과를 거둔 보수파들이 다음 목표로 어퍼머티브 액션을설정했습니다.보수 단체 아메리카 퍼스트 법률 재단이 어퍼머티브 액션이 불법이라는취지로 연방 대법원에 상고를 했습…
[2022-05-24]
4D 프리미엄 안마의자 선보인다
뉴욕 일원의 대표적인 한인 가전판매업체 ‘하이트론스’가 한국 마사지체어 업체 가운데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한 ‘리쏘(Lisso) 안마의자’를 새롭게 선보였다.리쏘가 이번 뉴욕,…
[2022-05-24]
뉴저지한인경제인협, 차세대 육성 기금 마련 골프대회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18일 뉴욕 몬로에 있는 맨션릿지 골프장에서 제6기 차세대 육성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홀인원이 나오는 등 축제 분위기 …
[2022-05-24]세상만사 - 금주가
옛적 감리교 찬송가에 금주가(禁酒歌)라는 것이 있었다. 합동찬송가를 만들 때 이것은 찬송가의 가치가 없다고 하여 빠졌다. 금주가는 한국 여성교육의 공로자 김 활란 박사가 청년 시…
[2022-05-24]미국은 지금…가장 핫(Hot)해야 살아 남는다
2022년 여름의 시작은 5월 5일이었다. 그리고 여름의 기분이 들기 시작하는 때라고 하는 소만이 5월 22일이다. 그런데 여름의 기분이 들기 시작한 22일 경의 날씨가 푹푹 찌…
[2022-05-24]
- 1
“대단한 마약 중독자”…골칫덩이 머스크 참던… - 2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 1 - 3
한미정상 통화결과 언급없는 美…트럼프 행정부… - 4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 - 5
LA서 이민국 불법체류단속 본격화…한국인 개… - 6
연방정부, 오늘밤 LA에 주방위군 2… 1 - 7
연방 이민 단속에 LA 카운티 ‘격렬 시위’… - 8
LA 자바시장 대대적 이민 단속... 한인 … - 9
트럼프 사면 받은 의회폭동 美극우단체… 4 - 10
WP “나사·펜타곤, 트럼프-머스크 충돌에 …
- 11
“난 양성애자” 하이브 걸그룹, 또 … 1 - 12
‘미쓰에이 첫 유부女’ 민, 결혼식 현장 공… - 13
화해모색 또는 보복공포?…머스크, 트럼프 공… - 14
보수 우위 美대법, DOGE에 미국인 ‘민감… - 15
“트럼프, 머스크 공격 ‘약물’ 영향… 1 - 16
긴장 고조 ‘대법관 증원법’…대법, 주초 의… - 17
손흥민, ‘경질’ 포스테코글루에 “당신은 영… - 18
한미정상 통화결과 언급없는 美…트럼프 행정부… - 19
여야, 새 정부 출범하자마자 충돌…형소법·방… - 20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 21
다저스 김혜성, 세인트루이스 전 2안타에 도… - 22
李대통령, 어제 김문수에 안부 전화…… 1 - 23
가상자산 조예 깊은 김용범 정책실장…민간 스… - 24
머스크의 수습 시도에도 트럼프는 ‘손절’ 모… - 25
중러밀월의 이면?…NYT “러 정보부… 1 - 26
“故 박원순 시장 성희롱 인정” 판단… 1 - 27
조기 전대냐 혁신 비대위냐…국힘, 금주 ‘지… - 28
與원내대표 선거, ‘권리당원 투표 20%’ … - 29행정실수로 추방된 합법체류자, 미국으로 송환후 체포돼
- 30
피겨 차준환·김채연·유영·이해인, 시니어 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
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한미정상 통화결과 언급없는 美…트럼프 행정부 ‘기류’ 주목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