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워싱턴 주지사, 부지사 감염...가벼운 증상으로 팍스로비드…
워싱턴주의 1인자인 제이 인슬리(71) 주지사와 데니 헥(69) 부지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 모두 코로나 2차 부스터 샷까지 모두 4번의 코로나 백신을 모두 …
[2022-05-26]횡단보도 간밤에 누가 그렸나? ...시애틀 그린우드에 깜…
마땅한 횡단보도가 없어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던 시애틀 시내 도로에 누군가가 게릴라 작전을 하듯 간밤에 횡단보도를 그려 놓았고, 주민들이 한참 사용을 했으며 시 교통당국이 뒤늦게 …
[2022-05-26]시애틀레져클럽 28일 정기 산행 ...Annette Lak…
시애틀레져클럽은 28일 토요 정기 산행을 한다.산행지는 스노퀄미 패스 지역인 Annette Lake로 등반거리는 왕복 7.5마일, 가득고도는 1,800피트, 최대 고도 3,600…
[2022-05-26]
이번 연휴 언제 떠나야 덜 막히나 ...워싱턴주 교통부 교…
이번 주말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팬데믹 동안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 일대의 도로 교통량도 평균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
[2022-05-26]
시애틀시 18년만에 인구 줄어...지난해 기준 1년 전보다…
코로나팬데믹의 영향으로 서북미 최대 도시인 시애틀의 인구가 1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26일 발표한 미국 대도시 인구를 보면 시애틀시는 지난 2020년…
[2022-05-26]
BTSㆍ바이든 백악관서 만난다...‘아시안 상대 증오범죄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ㆍ하와이 원주민ㆍ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31…
[2022-05-26]
총기규제 강화 목소리↑ 실현가능성 글쎄 (05.26.202…
►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범은 범행 30분전 대학살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범은 18살이 되자마자 총알 375발을 합법적…
[2022-05-26]
우크라, 돈바스 전투 “가장 격렬한 국면 진입”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주를 아우르는 지역) 전선의 전투가 가장 격렬한 국면에 진입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
[2022-05-26]
머스크, 트위터 첫 9% 지분 취득 늑장 공시로 피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을 때 이 내용을 뒤늦게 공시했다는 사유로 트위터 주주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로이터통신은…
[2022-05-26]
영어회화 - 영어 문법책에도 안나오는 중요한 용법! 현재 …
영어회화 - 영어 문법책에도 안나오는 중요한 용법! 현재 진행형! 죽었다 깨도 너 그거 하면 안돼!/영어공부/영어표현
[2022-05-26]
법원 “트럼프와 자녀들, 뉴욕주 조사에서 증언해야”
자신의 가족회사를 겨냥한 미국 뉴욕주의 조사에 불응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기각됐다.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시 맨해튼의 주법원 항소심 재…
[2022-05-26]
부모님께 효도하기 딱 좋은 수제간식! 전병맛 그물 크레페 …
부모님께 효도하기 딱 좋은 수제간식! 전병맛 그물 크레페 Korean Net Crepes [엄마가딸에게]
[2022-05-26]
국무 “中, 가장 심각한 도전…원칙훼손 맞서 전략환경 바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로이터=사진제공]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26일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법과 원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음에도 이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전략적 환경을 바꾸겠다고 …
[2022-05-26]실업수당 청구 21만건으로 2주만에 감소…역대 최저 수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전주보다 8천 건 줄어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블룸버그통신이 집계…
[2022-05-26]
“총격범은 불법이민자”…비극 틈탄 ‘혐오 가짜뉴스’ 퍼져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2022년 5월26일 총기 난사범이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을 살해한 지 이틀 만에 롭 초등학교 외곽의 기념관에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
[2022-05-26]
CDC, 원숭이두창 여행경보… “피부 병변 있는 사람 피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5일 국제 여행자들에게 원숭이 두창을 조심하라는 경보를 보냈다.CDC는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는 점을 반영…
[2022-05-26]텍사스주지사 “총기규제 강한 시카고 총기사고 더 많아”
텍사스주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뒤 총기규제 강화 여론이 높아진 가운데 그레그 애벗(64·공화) 텍사스 주지사가 규제 무용론을 주장했다.애벗 주지사는 25일 이번 사…
[2022-05-26]
푸틴 “국제경제체제서 러 축출하는 것 불가능…근시안적 정책…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경제 체제에서 몰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옛 소련권 경…
[2022-05-26]
달라진 尹대통령…할당제 없다→여성 전문가 셋 한번에 발탁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원칙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오직 능력만 보겠다던 기존 입장에서 ‘젠더’ 등 사회적 요인도 함께 고려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분위기다.윤 대통령은 26일(…
[2022-05-26]
“이러다 다 죽는다”…野, 지선 패배 우려 고조 속 쇄신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반성·쇄신 회견의 여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회견 내용과 형식을 두고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의 갈등 양상이 노출된 데 대한 우려를 넘어 …
[2022-05-26]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2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3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4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5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6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7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8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9
중가주 ‘마드레’ 산불 8만에이커 확산… 올… - 10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 11“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 12
이혜성 씨, 명예훼손 소송서 승소 - 13차량 ‘촉매변환기’ 도난 급감
- 14교통혼잡세 시행 6개월⋯ 삶의 질 좋아졌다
- 15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16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 - 17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18VA 페어팩스, 새 가족을 위한 도시‘전국 1위’
- 19‘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20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21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 22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23
국무, 8∼12일 말레이시아서 美-아세안 외… - 24
워싱턴 DC에서 반 트럼프 시위 - 25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 26
뉴밀레니엄은행 리즈마재단에 3천달러 전달 - 27
감세·복지 축소… 미 경제·사회 전반에 큰 … - 28
“북한의 참상, 크레용으로 고발해요” - 29
재외동포 장학생 70명 선발 - 30
EU “9일까지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 목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