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지난 1일에 LA 홍연 식당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구 임원 인사와 시 낭송, 덕담으로 …
[2025-02-04]남가주 한인 장로협의회 제50대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달 26일 나성성결교회(담임 이성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전 회장 서경원 장로가 이임하고 50대 신임 회…
[2025-02-04]지난 2일 LA 동물원에서 열린 음력설 기념행사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가 초청돼 퍼레이드와 2차례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는 부채춤, 어린이를 위한 꼭두각시…
[2025-02-04]노스할리웃 고교 영재 매그닛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이 한인 학부모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제1회 설날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음식 소개와 공기놀…
[2025-02-04]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회장 김준배)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시대가 변할수록 점차 희미해져 가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살리고, 한인사회에서 독립정신을 계승…
[2025-02-04]‘비전을 향해, 비전의 항해를 떠나세요.’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 대표 샬롬 김 박사가 ‘가나안 성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료 비전 크루즈에 참가할 31명을 모집한다.대상…
[2025-02-04]기독일보가 지난달 25일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훈)에서 제2회 성경 필사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에이리얼 김 양 등 30명이 장학금과 부상을 전달받았다. 기독일보…
[2025-02-04]많은 개신교 목사가 번영 신학에 동의하지 않지만, 일반 교인 중에서는 번영 신학을 받아들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개신교 목사와 교인 번영 신학에 관한 생각이 크…
[2025-02-04]OC와 LA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비 영리 자원 봉사 단체인‘커네트 키 파운데이션’(Connect Key Foundation)은 LA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
[2025-02-04]“중부 노인회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있어요”세리토스 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부 노인회’(Mid-City Korean American Sen…
[2025-02-04]김명환, 김 케티 씨 부부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회장 저스틴 이)의 초대 회장 김명환, 김 케티 씨(87세) 동갑 부부가 지난 2일 열린…
[2025-02-04]‘OC시사토론회’(OCKoreanOpenForum 대표 서명룡)은 지난달 30일부터 오후 6시 30분 격주로 8회에 걸쳐 이원익 법사를 초청해 ‘한국 근현대사 쟁점 시리즈’ 줌 …
[2025-02-04]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수요일 정오 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 영어 수업을 실시한다. 강사는 김도홍 씨이다. 문의 (949) 939-0823 또는 (714)…
[2025-02-04]‘법률 보조 소사이어티’(Legal Aid Society)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 Buena Park)에서…
[2025-02-04]미래를 보고 싶다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가라.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미국 뉴욕에 버금가는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두바이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구상…
[2025-02-04]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 주자인 오픈AI는 2023년 11월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는 챗봇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챗GPT 빌더’를 출시했다. 하지만 해킹, 피싱,…
[2025-02-04]95세를 일기로 잘 사시다 떠나신 서예가 한분의 장례예배에 참석했다. 그 전날 따님이 아버지의 유품을 협회에 증정하겠다며 서예에 관한 여러 종류의 책과 종이, 붓 등을 갖고 오셨…
[2025-02-04]수십년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출퇴근 운전이 거의 자동이다. 눈 감고도 할 수 있다. 도로상황을 지켜봐야 하니 진짜로 눈을 감을 수는 없겠지만 거의 무신경 상태로 운전대를 잡…
[2025-02-04]13개 식민지로 갈라져 있던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해 미 합중국이 된 결정적 계기를 들라면 ‘보스톤 티 파티’ 사건이 첫 손에 꼽힐 것이다. 1773년 영국 정부는 재정난 …
[2025-02-04]내가 원하는 것을 내놓지 않으면 이 노인이 다칠 거야.미국 경제
[2025-02-04]뉴욕시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시장 경선에 나선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부동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