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이민뉴스
이민자 부양 부모도 건강보험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건강보험 플랜 혜택을 부양 부모로 확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민주)이 발의한 AB570 법안은 연령에 …
[2021-05-17][이민법 칼럼] 영주권 취득의 길 ‘면제신청’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거나 미국에서 합법신분을 잃어버리게 되면 원칙상 영주권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가족이민을 신청하고 문호가 열려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다. 하지만 일정조건을…
[2021-05-10]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확대 안 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 추진된 이민자의 생체정보 수집 확대 계획을 철회했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성명에서 …
[2021-05-10]
불법 이민 부추기는 중미 부패
몰려드는 중미 이민자들을 막을 근본적인 해법을 강구하는 미국 정부가 중미인들의 미국행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인 고질적인 부패 문제를 정조준하고 나섰다.로이터통신은 6일 조 바이…
[2021-05-10]국방부“멕시코 장벽 건설 철회”
국방부가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에서 군 예산을 전용해 시행한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 장벽 건설 프로젝트를 철회한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자말 브라운 국방…
[2021-05-03]가정폭력과 추방
욱하는 성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인사회에서는 가정폭력이 상대적으로 많다. 가정폭력은 경범이라도 추방이 될 수 있다. 가정폭력 당사자가 영주권을 갖고 있어도 큰 도움이 안 …
[2021-05-03]
불체자 체포 60% 줄었다
지난달 27일 텍사스주 라호야에서 중남미 출신 밀입국자들이 리오그란데 강을 넘어온 뒤 국경수비대 요원들에 의해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
[2021-05-03][이민법 칼럼] 관심 높아진 O-1 비자
예술인 비자(O-1)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지난 3월 취업비자 (H-1B) 추첨에서 탈락한 경우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정리하였다.…
[2021-04-26]국경 이민자 처리센터 신설 법안 상정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멕시코 국경지역에 밀려드는 난민 신청자 등 이민자들 처리를 위해 4개의 리저널 프로세싱 센터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이민 법안을 지난 22일 상정했…
[2021-04-26]
특정 이민자 입국제한 못한다
연방하원이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대통령 고유의 권한으로 금지할 수 있는 현행 제도를 제한하는 법안을 지난 21일 의결했다.하원은 이날 찬성 218표 대 반대 208표로 입국자 심…
[2021-04-26][이민법 칼럼] 자영업자 영주권 취득의 길 ‘국익면제’
비즈니스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들이 자기 비즈니스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의외로 좁다. 그중 하나가 2순위 취업 영주권 절차의 하나…
[2021-04-19]캐나다, 9만 명에 영주권 부여 특별조치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임시 근로자와 유학생 대학 졸업자 등 9만 명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특별 조치를 도입기로 했다.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부 장관은 지난 14일 회견을 하고 이민정…
[2021-04-19]
바이든 “난민수용 늘리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난민 수용 인원을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시절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가 역풍에 부딪히자 하루 만에 “더 늘리겠다”며 진화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2021-04-19][이민법 칼럼] 졸업 후 수습기간(OPT)
졸업시즌이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면 OPT에 대한 문의가 많다. OPT를 제대로 신청하지 못해 추가서류 요청을 받거나 거절되어 급하게 변호사를 찾는 경우가 있다. OPT는 사소…
[2021-04-12]뉴욕 불체 신분 이민자에 지원금 논란
불법 체류자에게도 코로나19 지원금을 주기로 한 뉴욕주의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8일 뉴욕주가 재정 압박 속에서도 불체자 지원을 위해 21억 달러 규모의 …
[2021-04-12]
‘피난처 도시’ 이민자 보호 허용
연방 당국의 불체 신분 이민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들이 이민자들을 계속 보호할 수 있다는 결정이 나왔다.연방 법무부는 연방 당국이 지자체 경찰의 이민 단속…
[2021-04-12][이민법 칼럼] 마지막 카드 ‘헤비어스 코퍼스’
헤비어스 코퍼스(Habeas Corpus)가 무어냐고 묻는다면, 모든 것을 다한 뒤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라고 말할 수 있다. 헤비어스 코퍼스는 ‘반란이나 외적의 침략으로 치안에 …
[2021-04-05]캐나다, 이민자 수용 대폭 늘린다
캐나다가 코로나19 사태로 가라앉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수용키로 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정부가 향후 3년간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승인을 늘리기…
[2021-04-05]
국경 밀입국 15년래 최다
중남미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 불법 입국하려 한 이민자의 수가 지난달 1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 CNN 방송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2021-04-05][이민법 칼럼] 취업비자(H-1B) 시즌
취업비자 사전접수가 지난 3월25일에 마감되었다. 1년만에 돌아온 취업비자 시즌이다. 작년과 같이 고용주 온라인 사전접수에 한해 추첨을 하며 당첨된 경우 4월부터 이민국에 서류를…
[2021-03-29]
많이 본 기사
- 1심장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오일’… 가짜일 수 있다
- 230대 한인 남성 총격받아 사망
- 3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발언 후… 1 - 4
은퇴연금도 ‘호황’ 백만장자만 50만명 - 5리얼 ID 전면 시행 2년 더 지연될수도 1
- 6
암살시도 용의자 58세 남성…트럼프에… 3 - 7
지반 침하 ‘비상’… 롤링힐스까지 가스 전력… - 8
유럽 동부 폭우… 체코, 폴란드 등 큰 피해 - 9
“집값 30만달러 더 비싸” 좋은 학군 ‘그… - 10TV토론 후 지지율 “해리스 51%·트럼프 46%”
- 11
트럼프 ‘암살 시도’ 두달 만에 또 … 1 - 12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2년 진전 - 13[트럼프 2차암살시도] 골프장 안으로 쑥 들어온 총구…긴박했던 암살 위기 순간 1
- 14교내 폭력 급증 “학교 가기 무섭다”
- 15여고생 성추행·임신까지 OC 교사 적발 수사중
- 16
김고은, 한효주·안은진도 놀란 파격 숏컷..… - 17요세미티에 때 아닌 ‘폭설 주의보’
- 18
첫 크레딧 카드가 평생 점수 좌우한다 - 19워싱턴주 UPS운전기사 2억3,760만달러 받는다...인종 차별 등으로 해고돼…주 역사상 역대 최다 배상 평결
- 20
‘일기예보 원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 21
전철역서 승객 폭행후 목걸이 강탈 2인조 수… - 22
유아인·김호중, 첫 ‘옥중 추석’..독방 수… - 23
‘이민자 거짓선동’ 트럼프 옆에 극우 음모론… - 24카멀라 해리스의 해외정책은… 1
- 25
트럼프 골프장서 또 암살 시도 - 26뉴욕 여행 한 번에 한 달 탄소 왕창…비행기의 과소비
- 27
28세 간호사 사체는 어디에… - 28트럼프의 IVF 지지 약속… “거짓말이야” 1
- 29[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와 신분조정
- 30
LA 시청서 양용씨 사망 진상 알리는 추모행…
- 31
KWA대한부인회 무료이동치과병원 인기 좋아.… - 32
미, ‘중국 부품 배터리’ 쓴 전기차 전부 … - 33“거대지진 와도…” 불안을 이겨내는 힘은 재난대응 시스템
- 34
한미교육문화재단, 신임 교육원장 환영간담회.… - 35덕담 1
- 36
“배우 출연료 3억?” 대중이 찬성한 ‘출연… - 37“애플 올해 매출 4,000억달러 첫 돌파”
- 38
엄마 된 황보라 “출산, 인생서 가장 잘한 … - 39
최고의 미국내 공립 UC 버클리 - 40
[트럼프 암살시도] 트럼프 “굴복하지 않을 …
- 41제20회 뿌리문학신인상 수상자 16명 발표...4개 부문에 90여편 응모작 몰리며 대성황 이뤄
- 42
남가주 한인 탁구 동호인 ‘축제의 장’ - 43
영주권·시민권 없이도 주택융자 받을 수 있다… - 44이자율 하락… “주택시장 여전히 관망”
- 45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 - 46초접전 대선, 해리스·트럼프 ‘269 對 269’로 비길 수도 있다?
- 47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북런던더비서 아스… - 48인간의 죽음과 남겨진 동물
- 49
이재명 “종교계, 의료문제 중재 나서… 1 - 50
“내 집처럼 꼼꼼하게 리모델링”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카멀라 해리스의 해외정책은…
캐서린 램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IVF 지지 약속… “거짓말이야”
임형빈 / 한미충효회 회장 덕담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AI 워싱
천명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인간의 죽음과 남겨진 동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한국춤 마법에 빠진 외국인
한영일 서울경제 기자‘공짜 괴담’은 없다
- 신상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반 고흐의 ‘빗속의 다리’
- 임석훈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 기자
굼뜨면 죽는다
지사별 뉴스
트럼프 골프장서 또 암살 시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번째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회폭동 재발 막는다
음식세 부과 반대 서명운동
“음식에 세금 올리는 것을 반대하는데 한인들도 동참해주세요.” 오는 17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음식세(Meals Tax)를 부과하는 안건이 상…
“무궁화 꽃바람 온누리에~~”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불
2023년 현재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총 202만3,517명(혼혈 포함)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공식 센서스 당시 198만9,519…
9·11테러 23주기 추모행사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