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인기가수 유승준이 동부 한인타운에 온다
유승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열리는 월넛의 남가주 대은교회(담임목사 김수천) 창립 1주년 기념 찬양의 밤 행사에 특별 출연한다. 남가주 대은교회는 유학생, 1.5세 고교…
[2003-10-21]은혜한인교회 입당 예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김광신)는 19일 하오 2시, 풀러튼에 마련한 새 교회에서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 교인 1,500여명 외에 지난해 8월부터 지난주까지 예배장소를 제공한…
[2003-10-21]화목한 우리가정 만세
OC 가정상담소(소장 김선영)가 주최한 가족장기 경연대회는 소담한 음악회 그 자체였다. ’우리가정 만세’란 주제로 18일 오전 11시 남가주 가스펠교회에서 열린 경연대회 참가…
[2003-10-21]’블록’ 샤핑몰 확장 호텔, 아파트등 건설
오렌지시 최대 샤핑몰 ‘블록’을 소유하고 있는 밀즈사는 OC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이곳을 즐겨 찾는 젊은층 고객들의 더 많은 발길을 유도하기 위해 호텔 2개, 500유닛짜리 아파…
[2003-10-21]GG 상의 세미나 오늘 한미은행 지점
GG 상공회의소는 오늘(21일) 오후 6시30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업주들을 돕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한다. 세미나는 사업체들을 위한 절전혜택…
[2003-10-21]한인상가 지역은 OC의 명소
OC를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는 프리웨이에는 운전자들에게 디즈니랜드, 애로헤드 폰드,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등 주요 명소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인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22번 GG프…
[2003-10-21]한인 사회와 경찰간 신뢰 견고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한인사회는 수년간 잦은 접촉의 결과, 견고한 신뢰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난 8월 GG 경찰국 수석공보관으로 승진한 마이크 핸드필드(46) 루테넌트는 한인…
[2003-10-18]한인회, ‘오사모’측 요구 거부키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16일 ‘OC를 사랑하는 동포들의 모임’(오사모)이 요청한 긴급 임시총회 소집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사모는 정관개정, 봉사센터…
[2003-10-18]대낮 보석상 강도 뉴포트비치
15일 오후 12시25분께 뉴포트비치 소재 한 보석상에 무장강도가 침입,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등 수천달러 상당의 보석을 탈취해 달아났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검정…
[2003-10-18]경찰국장 사임 애나하임
로저 베이커 애나하임 경찰국장이 올해 말 사임한다. 30년 넘게 이곳에서 근무해 왔던 베이커 국장은 지난 99년부터 국장을 맡아왔다. 그는 2004년 초 드모인 경찰국장으로 자리…
[2003-10-18]길 가던 운전자가 발견 파이프 폭탄 제거
OC 셰리프국 폭발물 전담반은 16일 오후 2시께 매그놀리아 애비뉴와 채프만 애비뉴 인근에서 파이프 폭탄을 발견, 폭발시켰다. 이날 매그놀리아 애비뉴를 따라 남쪽 방향으로 차를…
[2003-10-18]OC 아파트 임대료 ‘안정세’
OC의 아파트 임대료가 모처럼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아파트 임대료 시장조사회사인 리얼팩츠사 발표에 따르면 3·4분기 OC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1,265달러로…
[2003-10-17]밴 트란 시의원 피소
안경 등을 생산하는 오클리사 조립라인에서 근무했던 3명의 베트남계 여성들은 15일 변호사인 밴 트란 GG 부시장을 제소했다. 이들은 지난 99년 회사에서 부당 해고와 인종차별을…
[2003-10-17]OC 대도시 범죄율 하락
올 상반기 오렌지카운티 내 대도시의 범죄율이 하락했다. 15일 발표된 주 통계에 따르면 카운티 내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들의 범죄율은 전반적으로 5.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10-17]KOCE-TV 공영 유지
오렌지카운티 유일의 공영방송인 채널 50 KOCE-TV를 매물로 내놓은 소유주 코스트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 이사회는 이 방송국을 공영으로 유지하겠다는 KOCE-TV 재단과 32…
[2003-10-17]동부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제18회 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트가 12일 정오 월넛의 로열 비스타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하시엔다 골프클럽(회장 박태범)과 동부 한국학교이사회(이사…
[2003-10-17]’제1회 인랜드 한인의 날’ 축제
’제1회 인랜드 한인의 날’ 축제가 11일 오전 8시30분 리버사이드의 헌트팍에서 펼쳐졌다.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인랜드교회, 유니온교회, 남가주 …
[2003-10-17]온그린 골프클럽 제33회 정기 토너먼트
온그린 골프클럽(회장 정하섭) 제33회 정기 토너먼트가 12일 정오 코로나의 마운튼뷰 컨트리클럽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왼쪽부터 정하섭 회장, 메달리스트 정…
[2003-10-17]22번 프리웨이에 사인판 설치된다
’한인지역(Korean District)’ 가든그로브 블러버드를 따라 동서로 브룩허스트 스트릿부터 비치 블러버드 사이에 ‘GG 한인상가 지역’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는 사인…
[2003-10-16]CNK 컨설팅 비즈니스 세미나
사업체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CNK 컨설팅사는 28, 30일 양일간 가든그로브 소재 세계선교침례교회(12345 S. Euclid St.)에서 한국어 비…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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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관계자 “귀국 韓근로자 복귀 매우 … - 2
트럼프, 英윈저성 국빈만찬… “내 인생 최고… - 3
해임된 CDC국장 “복지장관이 보건체계 위협… - 4
트럼프, 英런던서 ‘투자 선물’ 환대…中은 … - 5
美테니스 선수, 중국 음식에 혐오감 표현했다… - 6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7
AI가 수요예측·재고관리…아마존, 판매자용 … - 8
연준, 금리 0.25%p ‘스몰컷’…연내 두… - 9
‘쿠데타 모의 유죄 중형’ 브라질 前대통령 … - 10
비트코인, 금리 인하에도 약세…11만6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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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널뛰기 장세…혼조 마… - 12‘앵커’ 재산세 환급 노린 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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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수의 입은 前 아이돌.. ‘집단 성폭행… - 14
‘타격 슬럼프’ 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 - 15
검찰 “입장 변동 없다”..’20억 횡령’ … - 16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7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18
연준,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했지만 내부… - 19
특검, 김상민 전 검사 구속…김건희 ‘공천개… - 20
연준의장 “금리인하, 고용 하강위험 반영…경…
- 21“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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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23
트럼프, 금빛마차 타고 英윈저성 ‘행… 1 - 24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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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6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 27
연준, 美성장률 ‘1.4→1.6%’ 상향…마… - 28
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한덕수 등 누구도 … - 29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 1 - 30
오타니, 투수로 5이닝 노히터·타자로 시즌 …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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