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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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 가주 440만 여행길
본격적인 여름 할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이번 주 캘리포니아에서만 440만여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등 메모리얼 여행객 수가 증가해 10년래 최고…
[2015-05-21]셀폰업소 주인 고객 ID 훔쳐 사기
셀폰업소를 운영하면서 취득한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해 130만달러 상당의 보험사기를 저질러 온 한인 남성 2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20일 LA 카운티 검찰은 샌타페…
[2015-05-21]새 총리 후보에 황교안 법무 지명
한국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58·사진)이 지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총리 지명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청와대가 밝…
[2015-05-21]2016년 투싼 ‘가장 성공적 데뷔’
■ 현대자동차 카스닷컴(Cars.com)이 지난 3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데뷔한 2016년형 현대차 투싼을 연례 오토쇼에서 데뷔한 가장 성공적인 모델 탑10에 선정했다. …
[2015-05-21]쏘울, 4회 연속 ‘가장 멋진 모델’
■ 기아자동차 기아차 쏘울이 캘리블루북(KBB.com)이 선정하는 1만8,000달러 미만의 가장 멋진 모델에 4회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쏘울의 스타일리시한 디자…
[2015-05-21]메모리얼 연휴 특별리스 판촉전
■ 포드자동차 포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포드는 2015년 포커스, 퓨전, C-맥스, 이스케이프 모델을 대상으로 24~36개월 기간…
[2015-05-21]
일본, 한국의 수산물 수입금지 WTO 제소절차 돌입
한국 정부가 후쿠시마(福島)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조치에 대해 일본 정부가 21일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 정부는 유감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2015-05-21]
인터넷에 일본 공주 협박 메시지 올렸다가 ‘쇠고랑’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손녀 가코(佳子·20) 공주를 협박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40대 남성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은 인터넷 …
[2015-05-21]첫 법무장관 출신 총리 탄생…황교안 체제 과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1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내정되면서 ‘황교안 총리 체제’의 중점 과제가 무엇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새 총리로서의 핵심 추진 목표는 …
[2015-05-21]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서 포착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의 한 콘서트 장에서 포착됐다고 일본 민영방송 TBS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2015-05-21]
검찰, 홍준표·이완구 불구속기소 방침 확정
검찰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금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기소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
[2015-05-21]전직 복싱 세계챔피언, 술 취해 아내 폭행
전직 복싱 세계챔피언이 자신의 아내를 때려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직 권투선수 A(51)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2015-05-21]
’메르스’ 3번째 환자 발생…같은 병실 70대환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세 번째 감염자가 나왔다. 이 감염자는 첫 감염자 A씨(68)와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남성으로, …
[2015-05-21]미국걸스카우트연맹 ‘성전환 소녀’ 입회 허용 재확인
소녀들의 인격 수양과 교육을 위해 조직된 세계적인 단체인 걸스카우트 미국 지부가 소년에서 소녀로 성을 바꾼 이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1일 미국 C…
[2015-05-21]
길고양이 600마리 끓는 물에 산채로 도살 불법판매
길고양이 600여 마리를 포획해 끓는 물에 담가 도살한 뒤 건강원에 팔아넘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1일 A(54)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15-05-21]제주 20대 여성, 영아시체 싱크대에 1년 가까이 보관
20대 여성이 자신이 낳은 영아 시신을 1년 가까이 주방 싱크대 서랍장에 보관한 사실이 남편의 신고로 드러났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신생아 시체를 주방 싱크대 서랍장에 유기…
[2015-05-21]농구하다 다쳤는데… 한인 아동학대범 체포 ‘날벼락’
농구를 하다 얼굴을 다친 중학생 아들을 둔 40대 한인 엄마가 아동학대로 오인돼 아들을 보호기관에 빼앗긴 채 체포된 사건이 발생, 한인들이 구명에 나섰다. 사건이 발생한 곳…
[2015-05-21][사고] ‘질병 없이 100세-우리 요리 이야기’
미주 한인사회 최고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6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께 한식요리 연구가 장재옥씨의 ‘질병 없이 100세-우리 요리이야기’ (Live 100 Years …
[2015-05-21]가뭄 속 병물 소비 급증
캘리포니아의 극심한 가뭄사태 속에 병물이 물 소비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병물 소비량은 지난해 10억갤런에 달해 전년 대비 7% 증가를 보…
[2015-05-21]볼티모어 폭동 피해 한인들 시 정부 상대 집단소송 착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폭동사태로 피해를 본 한인들이 볼티모어 시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20일 볼티모어 한인단체들에 따르면 폭동 피해 한인들은 현지의 ‘성앤…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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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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