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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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 게임’ KBS 아메리카 생중계
KBS 아메리카(대표 신경균)는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지고 있는 태극 전사들의 활약을 미국 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주요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고 …
[2023-09-27]이번 주말 쌀쌀한 날씨
오는 주말부터 남가주에 쌀쌀한 본격 가을 날씨가 다가올 전망이다.국립기상청(NWS)은 강한 제트 기류 영향으로 LA 카운티의 기온이 낮아져 주말에는 서늘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
[2023-09-27]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29일 한미 육군협회 공동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지부장 최만규)는 오는 29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재향군인회관에서 미육군협회 LA지부(지부장 Pete Sietz)와 함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을 개최…
[2023-09-27]
이민 120주년 한류마당 예술제 성황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류마당 예술제‘줄기마다 꽃이어라’가 지난 23일 윌셔 이벨극장에서 LA 한인회와 미주한국무용협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
[2023-09-27]‘2023 한국의 전통 가락’
“국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재미국악원(원장 김미자)이 한가위 큰잔치 ‘2023 한국의 가락’를 개최한다.오는 29일(금)…
[2023-09-27]생활 어려운 한인들 여전히 많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공식 종료된지 상당 기간 지났지만 LA 지역 한인들 상당수가 겪는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LA 저소득층 대상 렌트비 지원 …
[2023-09-27]
글로벌 심포닉 밴드 내달 1일 정기연주회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라리넷과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포닉 밴드(단장 나민주 목사)가 제3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0월1일(일) 오후 4시30분에 가디나에 있는…
[2023-09-27]
‘추석맞이 한인 대잔치’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사이먼 양)가 타 향우회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한인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 공연, 선물을 무료 제공하는 잔치를 연다.남가주 호남향우회가 주관 및 재정 후원…
[2023-09-27]
한미동맹협의회 2대 총재 취임행사
한미동맹협의회 미국 총본부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및 2대 총재 취임행사가 지난 23일 아로마 더원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고 임청근 총…
[2023-09-27]
화랑인터내셔널 한국지부 총회 첫 개최
사단법인 화랑인터내셔널(이사장 박윤숙) 한국지부 총회가 한국시간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 4월 창립한 화랑인터내셔널 한국지부는 경기도 판교의 세나,…
[2023-09-27]
남가주 충청향우회, 슈라이너병원 감사 행사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정희)가 지난 25일 난치성 한국 아동 무료 치료 사랑의 인술을 펼친 슈라이너 아동병원(병원장 카나요 케리)을 찾아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가졌다…
[2023-09-27]GG시 무료 서류 분쇄…커뮤니티 클린업 데이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30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 이스트 파킹랏(11300 Stanford Ave)에서 서류 분쇄와 커뮤니티 클린업 데이를 갖는…
[2023-09-27]
[인터뷰] “차세대 통일 교육 힘쓸 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 평통의 설증혁 신임 회장(60)은 지난 20년동안 평통위원을 10번째 지낸 ‘평통의 올드타이머’이다.샌디에고 지회장을 3번에 걸쳐서 연임한 설증혁 회장은 앞…
[2023-09-27]
자수아 트리 홈리스 위한 샤워시설 건립
대한민국 미남서부 재향군인회(회장 박굉정)는 지난 23일 OC 인근 유카벨리 자수아 트리 홈리스를 위한 샤워 시설 건축을 위한 시공식을 가졌다.‘희망의 첫 걸음’(Fisrt St…
[2023-09-27]
“북한 청소년 생각하며 페달 힘차게 밟았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600마일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한 ‘2023 Tour de SF to OC’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
[2023-09-27]“중국 영향력 차단”…미, 인구 1700명 섬나라도 극진 …
태평양에 작은 점처럼 떠 있는 섬나라들을 향한 미국의 ‘구애’가 뜨겁다. 인구가 2,000명도 안 되는 도서국과 외교 관계를 맺기로 한 것은 물론, 이들 국가에 수천억 원에 달하…
[2023-09-27]1, 3위 부자들의 ‘우주 전쟁’ 우주산업‘자존심 격돌’
미국의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이 25일(현지시간) 돌연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블루오리진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가 2000년…
[2023-09-27]
바이든, 자동차노조 파업시위 동참…“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친 노조’를 표방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미국 현대사를 통틀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노조의 파업 현장을 찾아 시위에 동참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웨인 카…
[2023-09-27]
글로벌어린이재단 베네핏콘서트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디에고지부에서 지난 23일 주최한 제1회 자선음악회가 성료됐다. 콘서트에 나선 소프라노 헬렌오, 미셀피셔, 테너 김호기, 김명현, 플루트 케티 김, 바이올린…
[2023-09-27]
한국의 집 잔디 공연 성료
한국의 집이 주최한 추석맞이 ‘잔디광장 공연행사‘가 지난 24일 발보아 공원 국제관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샌디에고 무용협회와 재미 국악원의 전통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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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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