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가 서류미비자에게 캘프레시와 매디캘을 제공하는 첫 번째 주가 될 예정이다.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근 주의회와 합의한 2022~23년도 예산안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것…
[2022-06-30]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명미)가 ‘2022년 KCS 이훈장학재단 장학생’을 선정해 발표했다.올해 선정된 KCS 이훈장학재단의 장학생은 제네시스 하임 강(노스웨스턴대), 이…
[2022-06-30]하시엔다감리교회(담임목사 채효기) 성도들이 지난 28일 LA한인회를 찾아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1,000달러를 전달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에 한인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
[2022-06-30]전 세계 30여 개국 한인 여성 리더 4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한민족 네트웍 구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여성가족부와 충남 예산군은 오는 8월23~26일 충남 예산…
[2022-06-30]“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서, 또 제가 엄마가 돼서 글로 사회를 바꾸는 일에 더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마이너 필링스’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타임지로부터 ‘세계에서…
[2022-06-30]글로벌 유통 및 마케팅 한인 업체 이너레스트 솔루션(Innerest Solutions대표 성 김)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 일선에서 봉사에 앞장서고 잇는 이웃케…
[2022-06-30]비영리 교육재단 이중언어교육협회가 지난 27~28일 리버사이드에서 전국 규모의 컨퍼런스를 갖고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 김성경 교사외 1명에게‘2022 올해의 교사’상을 수여했다.…
[2022-06-30]이화여고 64회 동기모임(회장 이정희)이 지난 28일 빌라 팍에 위치하 신영숙 회원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네소타에서 황효숙씨가, 메릴랜드에서 민명희씨, 산타바바라에서…
[2022-06-30]숭실대남가주동문회(회장 탁재동)가 28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제15대 장범식 총장과의 동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LA에 도착한 장 총장은 1897년 설립 이래 125년 역사 속…
[2022-06-30]가든그로브 시는 ‘홈에이드 오렌지카운티’와 공동으로 내달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줌 또는 전화로 주거지를 찾고 있는 홈리스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들에 대…
[2022-06-30]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27일 로스코요테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 내년 10월 애나하임에서 2023 세계한상대회 및 협회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
[2022-06-30]산과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인 미주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23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두리 스튜디오에서 경로잔치인 ‘제 6회 청춘돌 잔치’를 가졌다. 참석자들…
[2022-06-30]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향우회인 ‘충청향우회’(회장 폴 최), ‘대구 경북 향우회’(회장 정영동)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 임원들은 최근 향우회 단합을 도모하는 골프 라운딩을 …
[2022-06-30]“어머니의 기도 속에는 진실함과 간절함이 담겨있습니다”‘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 회장 이선자 목사)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창립됐다. 이 기도회는 지난 2…
[2022-06-30]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이탈리아 등의 반대로 판매 금지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으나 독일이 제시…
[2022-06-30]엔화 가치가 24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자, 싼값에 일본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홍콩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
[2022-06-30]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을 거부하며 몽니를 부려온 튀르키예(터키)가 28일(현지 시간)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며 북유럽 국가들의 나토 가입이 초읽기에…
[2022-06-30]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을 겨냥해 손에 쥔 카드는 크게 3개다. 유럽 내 미군 전력 증강, 스웨덴과 핀란드 등 중…
[2022-06-30]임신중지(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례가 24일 49년 만에 뒤집히면서 미국 여성 수백만 명이 즉각 임신중지 권리를 제약받게 …
[2022-06-30]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임신중지(낙태) 권리를 보장한 법원 판결을 무효화하기로 결정했다. 반세기 동안 헌법으로 보호받던 여성의 임신 관련 자기결정권이 박탈당하게 되면서 여성 인…
[2022-06-30]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