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시골 마을 윌리카 인구 1,000명 남짓한 오클라호마의 한적한 시골 마을 윌리카 주민들은 지난 주말 발생한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의 총격 살해 사건으로 충격에 빠져…
[2008-06-12]“사역을 내조하는 사모들이 서로 돕는 친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목사 사모들이 함께 하는 친목단체가 발족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사모모임이 결성된 것은 이번이 …
[2008-06-12]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구리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서 수천달러 상당의 구리를 절도한 혐의로 4명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브레아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
[2008-06-12]OC 한인라이온스클럽은 12일 오후 7시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32대 회장단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홍기선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며, 선발된 한인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2008-06-12]건강정보센터 ‘예방세미나’ 성황 OC 건강정보교육센터(회장 웬디 유)와 미 암협회 OC 지회(회장 조엔 왕)는 지난 5월30일 올드랜치 컨트리클럽에서 120여명의 한인들이 …
[2008-06-12]현대모터 아메리카, 어바인 한인학부모회에 기금 전달 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회장 캐롤 최)가 주정부 예산삭감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구를 돕기 위해 모금활…
[2008-06-12]화제- GG경찰국 자원봉사 학생들 순찰차 닦고 주변 청소 구치소 시설도 견학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 한달 1-2차례 구슬땀 “아들이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해서 가든그…
[2008-06-12]헌팅턴비치 재즈역사 강좌 마이클 로저스 연장자 센터(1706 Orange ave)가 16일부터 7월21일까지 재즈역사 강좌를 개설한다. 헌팅턴비치 어덜트 스쿨이 주관…
[2008-06-12]오렌지카운티 최초의 여성 셰리프 국장으로 임명된 샌드라 허친스(본보 10일자 1면 참조)는 스캔들로 얼룩져 있는 셰리프국을 쇄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약 30년 동안 LA…
[2008-06-12]최근의 흐름이 어떤 지침이 된다면 애플사의 새 아이폰을 집어 드는 사람의 3분의 1은 지갑 속에 이것을 넣고 다닐 기능성이 크다. 휴대전화 업계의 추세가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2008-06-12](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들이 처지가 바뀐 뒤에도 호화로운 생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지내다 결국 엄청난 빚더미에 앉아있는…
[2008-06-12](블렌코 AP=연합뉴스)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11일 아이오와주 서부 언덕의 보이스카우트 캠프장를 덮쳐 최소 4명이 목숨을 잃고 4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
[2008-06-12](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불법체류 사실이 적발돼 미국에서 추방될 처지에 놓였던 고등학생이 한 상원의원의 도움으로 일단 위기를 모면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캘리포…
[2008-06-12](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굳힌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러닝메이트로 군 출신 인사가 부각되고 있다고 시사 주간지 타임이 12일 밝혔다. …
[2008-06-12]알래스카 단체여행중 도로 벗어나 알래스카주의 한인 운영 여행사의 관광버스가 알래스카주 외곽도로에서 전복돼 한인 탑승객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3명이 부상을 당했다. …
[2008-06-11]7월 영주권 문호 동결 7월부터 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가 닫힐 수 있다는 우려(본보 5월 14일자 보도)가 결국 현실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는 오는 7월부터 취업 …
[2008-06-11]영주권 대기자 불편 해소 고용허가서(EAD, 또는 웍퍼밋)의 유효기간이 현재의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9일 영주권 신청서(I-4…
[2008-06-11]샌드라 헛츤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셰리프 국장 임명안을 표결에 부쳐 3대2로 LA카운…
[2008-06-11]승객 200여명을 태운 수단 항공여객기가 10일 수단 하르툼 국제공항의 활주로에 착륙한 뒤 불길에 휩싸여 최소한 100명이 사망했다고 수단 국영 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2008-06-11]“항공료 올릴수록 서울 더 가나?” 방학·성수기 20일까지 초과 예약 지난 7일 한국에서 급작스레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한인 김모(48·풀러튼 거주)씨. 장남…
[2008-06-11]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