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생활경제
웨어하우스 샤핑
연간 소매상보다 물건값을 25% 절약할 수 있는 곳이 웨어하우스 클럽이다. 코스코, 샘스, BJ’S 홀세일이 여기에 속한다. 500분짜리 전화카드를 20달러80센트에 매입할 수 …
[2001-11-05]’해피 댕스기빙’ 준비 이렇게
주부들은 일손뿐만 아니라 마음마저도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할러데이 샤핑에 손님 치를 준비까지 해야 하는 11월 초, 해피 댕스기빙을 맞이할 준비는 이렇게 시작하자. ˙11월…
[2001-11-05]캐털로그 연말 샤핑 지금쯤 주문해야
샤핑할 시간이 모자라는 소비자들은 지금쯤 캐털로그 우편 주문에 나서야 한다. 캐털로그 샤핑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주문 전 환불정책과 상품 품질보증에 관해 자세히 읽어본…
[2001-11-05]연말 연시 휴가 가까운 관광지 선호
할러데이 휴가시즌을 앞두고 한때는 ‘졸리는 타운’으로 알려졌던 운전거리의 작은 휴양지들의 방 예약이 밀리고 있다. 테러사건 이후 소비자들은 비행기로 가는 라스베가스, 카리브 연…
[2001-11-05]"세련된 바닥재 실내품격 업그레이드"
실내 면적에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닥. 바닥을 무엇으로 어떻게 깔았는가에 따라 집안 장식의 분위기와 품격이 달라 보인다. 요즘 쓰이고 있는 바닥재는 타일, 비닐, 퍼고 …
[2001-11-05]일반가정에 대중화
한때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 하드우드 플로어가 요즘은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거실, 식당, 패밀리룸을 마루바닥으로 깔고 싶다면 인근 하드우드 스토어에…
[2001-11-05]인터넷 뒤지다 막판티켓 ‘월척’ 충동여행 ‘신풍속’
"싼 맛에 떠난다" 휴가계획도 없고 혹은 가긴 가야 하겠는데 비행기 타기 싫어 차일피일 미루던 여행객들이 인터넷을 뒤지다가 파격적인 가격의 ‘월척’을 낚고는 충동적으로 여행을 …
[2001-11-05]만만찮은 연말선물 비용 마련
˙거라지 세일을 한다. 거라지 세일을 하면 평균 300∼500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www.GrageSale, Hunter.com, www.RummageCrawler.c…
[2001-10-29]"벽난로 청소 연료낭비 없게"
찬바람과 추위를 걱정해야 하는 계절. 오일과 개스 값이 여전히 비싸다고는 하지만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소비자 가이드나 가정용 에너지값 절약 요령 등의 저자 제니…
[2001-10-29]캐털로그 샤핑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때만 달던 둥근 리스(wreaths)가 요즘엔 4계절 모두 인기다. 정원용품 캐털로그 판매점 ‘스미스 & 호큰’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할러데이가 아닌 …
[2001-10-29]모기지 부담 재융자로 낮추고 지출 조목조목 적어 낭비 막아
불경기엔 생활비 씀씀이가 달라져야 한다. 적게 쓰면서도 풍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 4가지를 소개한다. 1. 지출과 수입을 확실히 계산하자. 경기가 좋을 때는 부수입…
[2001-10-29]’엄마 사업가들’ 창업 성공
붙여두는 작은 메모 쪽지와 왼손잡이 연장을 보면서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라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생활에서 떠오르는 좋은 생각을 이익이 발생하는 사업으로 연결시키기…
[2001-10-29]아이디어 상품종류
이외에 엄마들이 발명해서 상품화한 유아용품들은 다음과 같다. ◆부드러운 목욕통(Safer Bather) 오클라호마에 거주하는 리코는 막내가 태어난 후 딱딱하고 크기 만한 플래…
[2001-10-29]"꼼꼼한 사업계획 열정 신념 있어야"
이들 경험 있는 창업 엄마들의 조언은 다음과 같다. 1.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기까지는 스태프도 없이 엄청나게 일해야 한다. 직장생활보다 더 많은 시간, 더 정열적으로 일해야 하…
[2001-10-29]자동차 ‘굿딜’ 지금이 호기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우스갯말이 현 자동차 업계의 실정이다. 자동차 메이커들은 무이자 융자, 캐시 리베이트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한 대당 전보다 1,500∼3,0…
[2001-10-22]로즈 페레이드 앞두고 가주 장미농원들 남미산에 밀려 고전
캘리포니아 장미 재배업자들이 남미의 장미 재배업자와의 경쟁에서 밀려 화분 재배나 비행기 공수가 불가능한 다른 화초 재배로 선회하고 있는 추세다. 캘리포니아 장미 재배업자들은…
[2001-10-22]야채 과일나무 조경가
취미가 직업이 된 이름도 생소한 ‘야채 및 과일나무 조경가’가 있다. 조경가라면 각종 꽃과 나무와 관목을 주위환경과 기후에 맞게 디자인해 주는 직업. 그러나 토니 키니츠(40)…
[2001-10-22]우유 청소년에 천대
칼슘과 비타민 D의 보고인 우유가 청소년 사이에서 천대받고 있어 국민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대가 자랄 때만 해도 우유는 청소년들이 매 식사 때마다 마시는 건…
[2001-10-22]방실방실 웃는 펌킨 소방관 경찰복장 인기
예년에 비해 핼로윈 상품 광고가 요란하지 않다. 10월이면 해마다 여러 페이지의 핼로윈 복장과 피를 흘리거나 내장이 다 내비치는 흉흉한 해골장식품 캐털로그가 배달되고 웹사이트가 …
[2001-10-22]"실내에도 성조기 패션"
240억달러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구업계가 불경기의 주름살과 테러 후유증을 겪으면서 화려하고 전시 효과적인 분위기에서 안락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로 유행과 판도가 변하고 있다. …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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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1 - 2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3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4
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 5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 - 6
‘8년간 열애설 6번’ 지드래곤·이주연, 핑… - 7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8애난데일서 아동 유괴 미수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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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 - 10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11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 12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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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 14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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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자 중단 여파 한국까지] “미국 … - 16페어팩스 남성, 280만불‘온라인 대박복권’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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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등 12개국 국민 미국 입국 … - 18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의학카페] “저지방으로 바꿨더니 췌장암 예… - 19[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 20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21
쿠오모, 집중공세에도 선방했다 - 22
이번 주말도 음주운전 단속 월요일 한인타운 … - 23
‘차량등록비 50% 할인?’… 사기입니다 - 24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 - 25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 - 26
한인 여성, 회사 보안 시스템 구축 기여 ‘… - 27
하버드대 유학·연수 비자 아예 막혔다 - 28“김 지지 41% 인정하고 ‘통합’ 약속 지키면 성공한 대통령”
- 29“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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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드래건 우주선 철수” 발언 수 시간…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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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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