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으로 전 세계가 난리다. 그러나 20여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80년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이빙스&론(S&L) 파동이 그것이다. 레이건 행…
[2008-02-07]지난 2002년 가을의 한국 대선만큼 재미있었던 선거도 별로 없다. 선거 열기가 너무 뜨거워 나라 전체가 잠시도 긴장을 풀 수가 없었다. 출마한 후보들이 죽기 살기로 싸우기는…
[2008-02-06]북쪽으로는 아이오와 주가 있다. 동쪽으로 미시시피 강을 끼고 일리노이와 켄터키 주가 자리 잡고 있다. 서쪽으로는 오클라호마와 캔자스 주와 경계가 맞닿아 있다. 남쪽에는 아칸소 주…
[2008-02-05]이번 일요일 미 전국은 스포츠 열기에 휩싸이게 된다. 뉴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와 뉴욕 자이언츠 간의 42회 수퍼보울 경기가 열리는 ‘수퍼선데이’이기 때문이다. 이미 정규 시즌에서 …
[2008-01-31]“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올해 중반이나 연말이 되면 아주 심각해질 겁니다. 재융자로 버티던 사람들이 그때쯤이면 두 손을 들게 되는 것이지요”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주택 차압 사…
[2008-01-30]‘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민주당은 올해 미국 정치에 있어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점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예선결과에 대한 평가다. 예상은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
[2008-01-29]“대단히 감동적이었어. ‘불멸의 화가’라는 평가가 괜한 게 아니었어!” “그게 왜 그렇게 대단한 작품이라는 거지? 그런 거 중학생이라도 그릴 것 같던데…” 요즘 한국에서 그…
[2008-01-25]기어이 다시 입을 열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동안 조용한 듯 했다. 임기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으니 말없이 있다가 훌훌 털고 떠나겠지. 그게 잘못된 기대였다. 또 다시 그…
[2008-01-24]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매년 코리아타운을 찾아 한인들을 위한 골프 클리닉을 갖는 PGA 스타 최경주의 메인 스폰서는 나이키다. 그의 클리닉을 지켜본 한인들은 이구동성으로 “그 어떤…
[2008-01-18]민주주의는 숫자로 하는 정치다. 아무리 옳은 주장도 지지하는 사람이 적으면 빛을 보지 못하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표가 적으면 당선되지 못한다. 한 사람, 한 그룹만 가지고는 표…
[2008-01-17]‘좋은 물건 싸게’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샤핑의 지혜이다.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물건을 한 푼이라도 더 싸게 사기 위해 세일을 기다리고 발품을 판다. 그런가 하면 똑같은 …
[2008-01-16]힐러리가 도대체 어떻게 승리를 거두었을까. 뉴햄프셔 예선이 끝난 지 벌써 한 주가 지났다. 그런데도 줄곧 제기되고 있는 질문이다. 여론조사로는 13% 이상 오바마가 앞서 있었…
[2008-01-15]“사람이 곧 재산”이라고들 한다.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뜻할 뿐 아니라 어려울 때 도움을 건네 줄 ‘안전망’이 …
[2008-01-11]현대 물리학 주요 이론 중 하나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라는 것이 있다. 소립자를 관찰해 그 속도와 위치 중 하나는 알아낼 수 있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알아낼 수는 없…
[2008-01-10]뉴햄프셔 예비선거 전날인 7일 CNN 취재진은 아프리카 적도의 나라 케냐를 찾았다. 지난 연말의 대통령 선거 부정의혹을 둘러싸고 케냐 전역에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무력 충돌 현장…
[2008-01-09]미국 사상 가장 긴 세월 대통령으로 이름을 남긴 집안은 루즈벨트 가문이다. 루즈벨트란 이름의 대통령이 처음 등장한 때는 20세기가 막 시작된 1901년으로, 26대 대통령 시오도…
[2008-01-08]캐나다 캘거리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조모씨. 조씨는 이번 달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남가주로 내려 올 계획으로 있다. 그가 자동차 한대 사려고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 먼 길 날…
[2008-01-04]미국 중서부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아이오와 주 별명의 하나는 ‘키 큰 옥수수 주’다. 케빈 코스너 주연의 영화 ‘꿈의 들판’(Field of Dreams)에서 나오는 것처럼…
[2008-01-03]자기 암시의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고사성어로 망매해갈(望梅解渴)이라는 말이 있다. 매실을 간절히 바라며 머릿속에 그렸더니 목마름이 해소되었다는 뜻이다. 이야기는 위나라에서…
[2008-01-02]새해다. 설날이다. 이렇게 적어 보아도 별로 실감이 안 간다.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은 날씨 탓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변에서 쏟아지는 인사다. 새해가 오기는 또 왔구…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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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숙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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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첫 설날행사가 7일 열린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장 전경…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팬데믹 기간 집행된 SBA 대출 가운데 11만 건이 넘는 사기 의혹을 적발하고, 최대 90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