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시나요? 내가 속한 ‘버클리 문학’ 산행 때 앞서가던 종훈 선배님이 주위를 돌아보며 묻는다. 걸음을 잠시 멈추고, 초가을 들녘에 흐드러진 야생꽃들을…
[2015-10-31]9월 말 전격사퇴를 발표한 이후 존 베이너 연방하원의장은 후임자를 위해 “헛간을 깨끗이 치워주겠다”고 줄곧 다짐해 왔다. 내일 퇴임하는 그는 약속을 지켰다. 연말정국을 벼랑 끝 …
[2015-10-29]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렸다. 남측 상봉신청자 96가족 389명, 북측 상봉신청자 76가족 141명은 60년 이상을…
[2015-10-26]“시몬, 나뭇잎새 떨어진 숲으로 가자.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시몬, 그대는 좋은가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구르몽의 ‘낙엽’중에서)사춘기 무렵 처음…
[2015-10-24]강원도 산골에서 질그릇을만들던 우삼돌은 도예가인 좋은 스승을 만나 당대 최고의도공이 되어 백자를 만들어왕에게 진상하고 왕에게 명옥이라는 이름과 함께 큰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2015-10-22]‘오바마의 전쟁’으로 불리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 역사상 가장 길게 끌어 온 전쟁이다. 9.11 직후 대 테러작전으로 시작, 이번 달로 개전 15년째에 접어들면서 약 1조 달러…
[2015-10-22]지난 10일 뉴왁 프루덴셜 센터로 빅뱅을 보러갔다. 아니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GD)을 보러갔다. 32가에서 뉴저지 트랜짓티켓을 살 때부터 기나긴 줄을 서더니 뉴왁역에 내리면서…
[2015-10-19]여행은 떠날 때마다 늘 설렌다. 여행은 새로운 곳과의 만남이며 또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예정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9월 중순에 말로만 듣던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막내아들 내외와…
[2015-10-17]힐러리 클린턴의 저력이 빛을 발한 밤이었다. 2008년 캠페인에서 토론의 달인 버락 오바마와 25번의 대선후보 토론을 통해 갈고 닦았던 힐러리의 풍부한 경험은 13일 라스베가스에…
[2015-10-15]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