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라고 한다. 그래도 가끔은 오랫동안 머리로 알던 생각이 어느날 문득 머리에서 가슴으로 ‘툭~’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
[2018-12-17]스티브 배넌에게 대중주의자들로 구성된, 내구력을 지닌 다수당을 만드는 방법은 좌파와 우파의 세력을 한데 묶는 것이다. 그가 올해 초 좌파와 우파를 대변하는 세력들이 손을 맞잡고 …
[2018-12-17]
내가 잠시 머물고 있는 워싱턴 주에도 겨울이 오고 있다. 거리마다 하늘로 솟은 키 큰 나무들은 붉고, 노오란 잎들을 가득 매달고 있다가 지금은 다 떨구는 중이다. 아침 일찍 거리…
[2018-12-15]병원에 가봐야 아픈 사람 많은 줄 안다. 그렇듯, 미국에 와 봐야 한국의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고통당하는 한인 2세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된다.법무부가 주관한 해외동포 설문조사…
[2018-12-15]지금으로부터 꼭 200년 전인 181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처의 아주 조그만 마을 오베른도르프 성 니콜라우스 교회에서 시무하던 신부 요제프 모어(Joseph Mohr)가 그…
[2018-12-15]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골목길을 걷다가 콩나물 국밥집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다. 유리창에 김이 서려있어서 안이 잘 들여다보이지 않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이미 손님으…
[2018-12-15]최근 뉴욕타임스가 ‘성형 천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탈코르셋 운동’을 집중 조명했다. ‘탈코르셋 운동’ 이란 벗어나자는 뜻의 ‘탈(脫)’과 여성 억압의 상징 ‘코…
[2018-12-15]
연말을 맞아 자신이 가진 것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이 LA 한인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도 그 가운데 하나다. ‘케…
[2018-12-1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새해가 되면 1903년 1월 시작된 미주 한인이민역사는 116년을 맞는다. 그 초기 이민사를 보여주는 귀한 유물과 사료들이 오랜 세월 …
[2018-12-14]남부 프랑스 시골의 자동차 정비공인 기슬랭 쿠타르(36)는 얼마 전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하나 올렸다. “정부가 유류세를 올린다니 말도 안 된다. 다 같이 노란조끼를 입고 반대의…
[2018-12-14]12, 13, 15, 17, 18, 21, 22, 25. 이 다양한 숫자들은 바로 가야금의 줄 숫자이다. 가야금 연주자라고 소개했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가야금이 몇 줄인가…
[2018-12-14]달력을 쓰지 않고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다 보니 12월, 일년의 마지막 달 느끼는 감회가 줄어든 듯하다. 편리함이 애틋함을 대체하고 있다고 느끼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성탄…
[2018-12-14]오렌지카운티의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주요기관인 OC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미셀 박 스틸 위원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4년 임기의 수퍼바이저는 5개 지구로 나누어 지역별로…
[2018-12-14]마이클 코언은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후 미국에 와 외과의사가 된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1966년 태어났다. 뉴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변호사가 된 그는 한…
[2018-12-14]
“트럼프 비서실장 직을 사임합니다…” “후임이 구해지는대로!”베이비시터 구함 내부로 문의
[2018-12-13]
지난 중간선거 중 텍사스에서 공화당 상원후보를 위한 유세를 하던 대통령이 “나는 내셔널리스트(Nationalist)”라는 선언을 하였다. 애국자, 민족주의자, 국가주의자 라는 뜻…
[2018-12-13]“트럼프를 대통령답게” 바꾸기는 4성 장군에게도 역시 ‘미션 임파서블’이었다. 지난해 7월 극도로 혼돈에 빠진 백악관의 기강을 바로잡을 적임자로 발탁되어, 무절제한 ‘트럼프 제어…
[2018-12-13]
부자들은 다르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다는 곳에 나 같은 도어맨을 둔다, 저 위쪽 동부, 8월의여송연 상점 앞에 서있는 인디안처럼, 폴리에스터를 입은입주자들이 테네리페나 모나코에서 …
[2018-12-13]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