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비행기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측이 지난 6개월 동안 폭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신고로 인…
[2013-08-27]롱아일랜드 여름별장에서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골드만삭스 고위직 한인 남성이 경찰의 체포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차 안에 숨어있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뉴욕포스트는 …
[2013-08-27]뉴욕·뉴저지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행사가 한국시간 27일 대전에서 막을 올린…
[2013-08-27]뉴저지 포트리 경찰이 전기충격 방식의 ‘스턴건(New Teaser X2 Stun gun)’을 대량 구입키로 해 경찰 총격에 의한 불필요한 피해자 감소가 기대된다.포트리 경찰은 2…
[2013-08-27]퀸즈 레고팍 인근 주택가에서 50대 여성이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 공개 수배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23일 오후 10시께 퀸즈 레고팍 지하철역에서 50대 여…
[2013-08-27]한국을 방문 중인 찰스 랭글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이 한국시간 26일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한·미 동맹 60주년 등 한미 관계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랭글 의원은 “한국…
[2013-08-27]국제 결혼한 한인 여성들이 10월 초 고국에 모여 거주국과 모국, 다문화 가정,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의 모임인 세계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
[2013-08-27]뉴욕한인봉사센터(KCS) 현미잡곡 실천팀(코디네이터 김순식)이 25일 한양마트 릿지필드점 소재 ‘갤러리 1&9(관장 한혜진)’에서 ‘8.25 현미잡곡실천 기념의 날’ 행사를 열고…
[2013-08-27]KCC 한인동포회관(회장 마계은)이 26일 ‘야맹증과 망막 색소 변성증’을 주제로 한 월요세미나를 개최했다. 조민희 망막 전문의가 야맹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CC는 9월9일…
[2013-08-27]뉴욕주 가정간호보조사 교육대행 기관인 퀸즈 YWCA(회장 강인선)가 9월23일부터 제10차 무료 가정간호 보조사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10월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총 …
[2013-08-27]뉴욕총영사관이 퀸즈 플러싱 지역 한인을 위해 9월12일 오후 1~5시 사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42-15 166Sth St.)에서 ‘2013년도 제 3차 순…
[2013-08-27]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는 사람을 태운 화물열차가 25일 멕시코 남부의 오지에서 탈선, 적어도 5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 이날 멕시코 타바스코주의 한 관리는 과테말라 국…
[2013-08-26]뉴질랜드 한인 리디아 고(16·한국이름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25일 캐나다 앨…
[2013-08-26]한인밀집 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 지난해 아시안 100명 중 1명이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질러 체포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흑인과 히스패닉, 백인은 100명을 기준으로 각각 17…
[2013-08-26]유스&패밀리 포커스(YAFF)는 25일 제31기 광야 체험프로그램 수료식을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 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
[2013-08-26]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25일 뉴저지 새들 브룩 소재 성 삼백위 천주교회(돈보스코 박흥식 주임신부)에서 ‘8080캠페인’을 실시, 11명의 신규유권자를 확보하고 7장의 우편…
[2013-08-26]민권센터(회장 정승진)는 25일 롱아일랜드 뉴욕로즐린장로교회와 브루클린 뉴욕한인연합교회, 스태튼아일랜드 미동 마켓에서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 상정 촉구를 위한 ‘엽서보내기 운동’을…
[2013-08-26]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이현호)이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제14차 모국 연수단을 위한 야유회를 24일 뉴욕 업스테이트의 라클랜드 레이크 스테이트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
[2013-08-26]일요일 영업(샤핑)을 금지한 버겐카운티 ‘블루 로(Blue Law)’ 시행 지속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블루 로’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버겐카운티…
[2013-08-26]음주운전을 하던 20대 한인남성에게 치여 중태에 빠졌던 뉴저지 여성이 결국 숨을 거둬, 가해 운전자의 형량이 더욱 무거워지게 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청은 한인 곽모(22·러…
[2013-08-26]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